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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개의 천간 &#8211; 코스몬소다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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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주 명리학의 즐거운 발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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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수 (癸) 일주 일간 사주 특징 &#8211; 심연의 통찰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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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코스몬소다]]></dc:creator>
		<pubDate>Fri, 12 Jul 2024 11:21:00 +0000</pubDate>
				<category><![CDATA[10개의 천간]]></category>
		<category><![CDATA[계묘일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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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계수는 십신 중 상관과 일부 비슷한 성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상관의 속성 중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특성이 닮아있습니다. 같은 수에 속하는 임수보다 더 디테일하고 여린 성격입니다. 인의예지신 중 '지'에 해당하며, 임수가 넓게 지식을 확장하는 스타일이라면 계수는 디테일하게 파고드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bsf_rt_marker"></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tbody>
<tr>
<td style="width: 33%; background-color: #000000;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colspan="2"><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ffffff;"><strong>계수<br />(癸水)</strong></span></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사주에서의 기호</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00; color: #ffffff;"><strong><span style="font-size: 36pt;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 癸 </span></span></strong></span></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사주에서의 위치</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천간</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해당 오행(五行)</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수(水)</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해당 음양(陰陽)</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음(陰)</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성격이 유사한 십신(十神)</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상관(傷官)</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상징 이미지</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시냇물, 가랑비, 안개, 수증기, 생명수, 액기스</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000000;" colspan="2"><span style="color: #ffffff;"><strong>해석 키워드</strong></span></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b>부드러운 움직임</b></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유연한 전환, 충돌 회피, 환경에 동화, 상대의 기분을 잘 파악, 지혜로움, 음흉함</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작지만 강한 응집력</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역량 결집, 1:1에 강함, 고인물, 변화 필요</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형이상학의 세계</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철학적 사유, 궁극적인 질문, 종교적 직관</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투명성에 대한 열망</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윤리적 / 업무적 본질 중시, 숨은 의도 파악</td>
</tr>
</tbody>
</table>



<p class="last-updated" style="color: #3E5898;"><strong>[ 이 글은 2024년 8월 08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trong> </p><h2 class="wp-block-heading">계수 개요</h2>



<p>안녕하세요! <a class="ek-link" href="http://cosmonsoda.com"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의 현은수 상담사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천간의 열번째 글자인 계수(癸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p>



<p>계수는 십신 중 상관과 일부 비슷한 성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상관의 속성 중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특성이 닮아있습니다. 같은 수에 속하는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950/%ec%9e%84%ec%88%98-%e5%a3%ac-%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class="ek-link">임수</a>보다 더 디테일하고 여린 성격입니다.</p>



<p>인의예지신 중 &#8216;지&#8217;에 해당하며, 임수가 넓게 지식을 확장하는 스타일이라면 계수는 디테일하게 파고드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나무의 성장 과정으로 보자면 열매가 떨어져 썩은 다음, 풍화를 거쳐 남는 액기스(원액, 진액)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가장 끝 단계로, 어떻게 보면 바로 다음 단계가 새싹을 틔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새로운 생명을 위한 준비단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상징 이미지</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996" height="778"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상징이미지.jpg" alt="계수 (癸) 일주 일간 사주 특징 - 1" class="wp-image-4417"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상징이미지.jpg 996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상징이미지-300x234.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상징이미지-768x600.jpg 768w" sizes="(max-width: 996px) 100vw, 996px" /></figure>



<p>가랑비, 생명수, 진액 등으로 상징됩니다. 수 자체가 음의 기운에 배속되어 있는데 계수는 그 수 안에서 더 음의 기운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음 중의 음이기 때문에 여성성이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p>



<p>양의 수인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950/%ec%9e%84%ec%88%98-%e5%a3%ac-%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aria-label="임수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임수</a>와 비교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임수는 바다로 상징됩니다. 바다의 특징은 어떤가요? 광대한 영역안에서 잔잔하게 넘실거립니다. 그러다가 폭풍이 불면 쓰나미처럼 몰아붙입니다. 임수의 성격은 이렇게 잔잔하게 사람들에게 스며들었다가 자기가 무언가를 해야 할 때는 쓰나미처럼 몰아붙이는 것입니다.</p>



<p>반면에 계수는 빗방울, 생명수로 상징됩니다. 그렇게 넓은 영역이 아닙니다. 좁은 범위에 떨어지는 물입니다. 그래서 임수보다 더 예민하고 디테일합니다. 수 기운이기는 하기 때문에 사람이나 분위기에 잘 동화되기도 합니다. 임수처럼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몰아치기보다는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피할땐 피하고 굽힐땐 굽히면서 목표물로 나아갑니다. 많은 것을 엎어버릴 만큼의 물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의 지형에 자신을 맞춰가며 목표로 가는 것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해석 키워드</h2>



<h3 class="wp-block-heading">부드러운 흐름</h3>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0"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부드러운-흐름-1024x680.jpg" alt="계수 (癸) 일주 일간 사주 특징 - 2" class="wp-image-4419"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부드러운-흐름-1024x680.jpg 1024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부드러운-흐름-300x199.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부드러운-흐름-768x510.jpg 76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부드러운-흐름.jpg 10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p>계(癸)의 성질은 마치 시냇물처럼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일상에서 복잡한 문제나 장애물에 부딪힐 때, 대놓고 맞서기보다는 우회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이것은 마치 물이 바위를 감싸 돌아가듯 최대한 갈등을 피하면서 목표물로 향하는 행동양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쓸데없는 마찰을 피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지만, 정면돌파가 필요한 순간에도 우회를 하려고 해서 상황이 더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p>



<p>시냇물이 &#8216;바위&#8217;를 만나 우회한다는 것은 그만큼 주변환경에 맞추어 행동양식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같은 수기운에 속하는 임수는 큰 바다처럼 포용하는 느낌으로서 주변 환경을 수용해 간다면 계수는 작은 생명수 같은 물이기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으로 행동양식을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자신이 동화될 환경을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다른 천간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이렇게 환경에 쉽게 동화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면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상대방의 기분과 분위기를 세심하게 파악하여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회의에서 상대방의 미묘한 표정 변화나 말투를 감지하여 그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점에서 불편함을 느끼는지 쉽게 파악합니다. 이 능력은 대화나 협상에서 큰 이점이 될 수 있고,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행동이 계산적이라고 보일 수 있어, 상대방에 따라서는 음흉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작지만 강한 응집력</h3>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798" height="510"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작지만-강한-응집력.jpg" alt="계수 (癸) 일주 일간 사주 특징 - 3" class="wp-image-4420"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작지만-강한-응집력.jpg 79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작지만-강한-응집력-300x192.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작지만-강한-응집력-768x491.jpg 768w" sizes="(max-width: 798px) 100vw, 798px" /></figure>



<p>계(癸)의 상징에는 ‘생명수’ 라는 것이 있습니다. 생명수는 불순물이 최대한 필터링되고 난 후의 물입니다. 양은 작지만 순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곧 집중력과 연결됩니다. 계(癸)가 강한 분들은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른 불순물들을 배제하고 집중하는 힘이 뛰어납니다. 이렇게 실질적인 것에 집중하는 힘은 주로 금, 수의 음기운이 잘 하는 분야입니다. 실속을 따지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계(癸)는 음중의 음이기 때문에 더욱더 한 곳에 집중하는 힘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임수가 여러가지 분야를 포용하는 힘이라면, 계(癸)는 좁은 분야에 자신을 맞추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p>



<p>이러한 응집력을 가지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게 될까요? 계수는 단순히 어떤 지식을 많이 안다는 느낌보다는 &#8216;지혜롭다&#8217; 라는 느낌을 많이 줍니다.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은 어떤 파편화된 정보들을 섞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일종의 정보전달자 역할을 하게 되죠. 하지만 &#8216;지혜롭다&#8217; 라는 것은 그러한 지식들을 섞어서 자신의 방식으로 소화해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같은 수기운에 속하는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950/%ec%9e%84%ec%88%98-%e5%a3%ac-%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class="ek-link">임수</a>는 온갖 다양한 정보를 혼합하는 느낌의 지혜로움이라면, 계(癸)는 그 혼합한 것에서 액기스를 뽑아 자기가 소화할 정도로 한정시킨 느낌의 지혜로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수보다 범위가 작은 대신 순수한 느낌이랄까요?</p>



<p>예를들면 전쟁을 하지 않아야 되는 이유에 대해 토론을 한다고 합시다. 임수는 역사적인 전쟁의 사례와 관련 지식을 끌고들어와서 자신의 논리로 바꾸어 말합니다. 반면 계수는 다양한 사례보다는 궁극적으로 왜 전쟁을 하지 않아야 되는지에 집중해서 말합니다. MBTI로 치면 임수는 T 같은 느낌의 논리가 강하고, 계수는 F같이 공감하는 쪽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감이라는 것은 결국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대상에 응집해서 생각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p>



<p>이런 응집력은 한 곳에 집중하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 확장하는 데에는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고인물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자신이 익숙한 환경에서만 계속 활동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장이 지체된 것 같고, 권태가 느껴진다면 새로운 환경으로 나가보던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계수는 환경에 잘 동화되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껴도 왜 자신이 답답한지에 대해 이유를 모를수도 있습니다. 환경에 잘 동화된다는 것은 그 환경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큰 반발심을 갖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수록 의식적으로 자신이 너무 익숙한 곳에서만 놀려고 하는게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형이상학의 세계</h3>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79"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형이상학의-세계-1024x679.jpg" alt="계수 (癸) 일주 일간 사주 특징 - 4" class="wp-image-4421"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형이상학의-세계-1024x679.jpg 1024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형이상학의-세계-300x199.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형이상학의-세계-768x509.jpg 76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형이상학의-세계.jpg 10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p>계(癸)는 10개의 천간에서 마지막 단계에 있는 글자입니다. 인간으로 치면 삶의 마무리 단계에서 그동안의 삶을 조망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단계이기도 하죠. 노인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그동안 살아왔던 삶에 대한 철학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적인 부분 보다는 내적인 부분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종교활동을 하거나 동서양 철학에 심취하시는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p>



<p>계(癸)가 강한 분들은 이런 태도가 쉽게 발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가 많던 적던 상관없이 말이죠. 특히나 계수는 공감능력이 발달했기 때문에 상대와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의 마음속 심연을 본의 아니게 느껴버려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꼭 종교나 철학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음악이나 언어 등도 어떤 ‘감각’을 요하는 분야로, 이것 또한 공감적인 것이 필요합니다. 리듬에 맞추는 것은 머리로만 안다고 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계수는 이러한 분야에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투명성에 대한 열망</h3>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38"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투명성에-대한-열망-1024x638.jpg" alt="계수 (癸) 일주 일간 사주 특징 - 5" class="wp-image-4422"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투명성에-대한-열망-1024x638.jpg 1024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투명성에-대한-열망-300x187.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투명성에-대한-열망-768x479.jpg 76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투명성에-대한-열망.jpg 1041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p>계(癸)는 작고 깨끗한 생명수로 상징되는 만큼 어떤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투명성을 중요시 합니다. 하지만 그 투명성이 ‘청렴결백’ 하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여기서의 투명성은 계수 스스로가 그 일에 대해 본질적인 것까지 알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618/%ec%8b%a0%ea%b8%88-%e8%be%9b-%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class="ek-link">신금(辛金)</a>이 논리적으로 정합성을 매우 중요하게 따진다면, 계수는 논리적인 것 보다도 왜 그 일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것에 관심을 가집니다. 형이상학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특징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p>



<p>그래서 상대가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그 말에 공감하면서도 왜 이 말을 하는 것일까 하는 ‘서브 텍스트’를 읽어내는 능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브텍스트를 온전히 읽지 못하면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도 잘하고, 그것이 과해지면 우울증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수는 윤리적으로든 업무적으로든 자신이 이해하는 한 투명하게 되는 것을 원합니다. 본질적인 것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이러한 투명성은 유연함과 부딪힐 때가 자주 있습니다. 계수는 주변 환경과 사람에 잘 동화되기 때문에 자신의 모습을 잘 바꾸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원래 알고있던 본질에서 그 위에 다시 새로운 색이 덮여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그 본질을 찾기 위한 작업이 반복되고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혹은 그것이 예술성으로 승화될 수도 있겠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기타 특징</h2>



<h3 class="wp-block-heading">계계병존</h3>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1"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계계병존-1024x681.jpg" alt="계수 (癸) 일주 일간 사주 특징 - 6" class="wp-image-4423"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계계병존-1024x681.jpg 1024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계계병존-300x200.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계계병존-768x511.jpg 76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4/07/계계병존.jpg 1045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p>계(癸)가 2개 모이면 계계병존이라고 부릅니다. 임수가 2개 모이면 임임병존이 되어 도화의 기운을 가지게 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계계병존 또한 도화의 기운을 가집니다. 도화란 불특정 다수를 끌어모으는 힘입니다.</p>



<p>임임병존과 계계병존 모두 수기운이기 때문에 ‘신비스러운’ 느낌을 공유합니다. 다만 임임병존은 매혹적인 ‘사이렌’ 같은 느낌을 준다면, 계계병존은 여리여리한 ‘팅커벨’ 같은 느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도화적인 특징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 참 흥미로운 부분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적천수 구절</h2>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癸水至弱(계수지약)</strong><br>계수는 지극히 약하고 은근하나</p>
</blockquote>



<p>계수는 그 자체로 음의 기운인 수(水)기운에 배속되는데요. 그 안에서도 음의 기운을 담당합니다. 음의 기운을 가진 수(水) 이니 음중의 음이라고 할 수 있죠. 양의 수인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950/%ec%9e%84%ec%88%98-%e5%a3%ac-%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class="ek-link">임수(壬水)</a>와 비교해 보면 임수는 바다로 상징되는것에 비해 계수는 빗방울이나 수증기로 상징됩니다. 음중의 음인만큼 양의 기운에 비해 겉으로 드러나는 기세가 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다시말하면 내면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p>



<p>여기서 기억하셔야 될 것은 계(癸)는 겉으로 약해보일 뿐이지 실질적으로는 약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음의 기운은 안보이는 곳에서 자신의 힘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기 때문입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達于天津(달우천진)</strong><br>고요히 흐르고 흘러 하늘 나루터에 도달하고</p>
</blockquote>



<p>계수는 조용하게 움직입니다. 임수가 고요하다가도 어느순간 쓰나미를 몰고오는 것에 반해, 전체적으로 잔잔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得龍而運(득룡이운)</strong><br>지지에 용을 얻어 움직이게 되면</p>
</blockquote>



<p>여기서 용은 진토(辰土)를 말합니다. 십이지지를 나열했을 때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중에 용을 뜻하는 진(辰)이라는 글자를 비유한 것입니다. 계(癸)가 이 진토랑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功化斯神 (공화사신)</strong><br>그 공로가 화하여 오묘한 신의 조화를 이룬다</p>
</blockquote>



<p>진토는 습기를 가지고 있는 습토인데요. 진토의 지장간에는 <a href="https://blog.cosmonsoda.com/2558/%ec%9d%84%eb%aa%a9-%e4%b9%99-%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class="ek-link">을목</a>, 계수,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201/%eb%ac%b4%ed%86%a0-%e6%88%8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class="ek-link">무토</a>가 있습니다. 중기에 계(癸)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계수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비견을 진토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수는 진토를 만나면 힘이 강해집니다. 동시에 진토 안에는 무토도 있습니다. 무토는 계수의 입장에서 십신상으로 정관이라서 계수의 힘을 빼가는것 같지만, 사실 무토와 계수는 합을 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둘이 만나면 화(火) 기운으로 가려는 성질을 보입니다. 이렇게 지장간의 성분과 합을 하는 것을 암합이라고 합니다. (다만 완전히 화 기운으로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화 기운으로 방향성이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p>



<p>이렇게 보면 계수는 진토를 만남으로서 금기운을 제외하고 을목, 계수, 무토, + 무계합으로 화 기운으로 가려는 성질 까지 얻게 됩니다. 목화토금수 오행중 4가지를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참 변화무쌍한 힘을 얻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공화사신에서 &#8216;사신&#8217; 이라는 것을 풀이해보면 신과 거의 근접한 공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이 변화무쌍한 힘의 결과가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는 모르겠지만 계(癸)가 원하는 것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다양하게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계수와 진토와의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不愁火土(불수화토)</strong><br>화와 토가 많아도 걱정하지 않으며</p>
</blockquote>



<p>계(癸)는 생명수로서 그 양은 크지않은 작은 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화(火)와 토(土)가 많을 때 수(水)기운은 극을 당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그 존재가 묻힌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적천수에서는 &#8216;걱정하지 않는다&#8217;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계수는 자기를 극하는 화와 토가 많을 때도 걱정하지 않을 수 있는걸까요? 이 부분은 의견이 갈릴 수 있습니다. &#8216;<strong>계수가 힘이 약해서 화,토를 감당하지 못한다. 혹은 계수가 화,토와 유연하게 협력한다.</strong>&#8216; 일반적으로 계수를 작은 물로 본다면 전자가 맞을 것입니다. 적천수를 해석한 임철초의 의견이 이쪽입니다. 하지만 저는 후자쪽 의견에 더 동의하고 싶습니다. 오행을 상징으로 표현한 것은 옛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일 뿐 결국 그 원래 모습은 상징이 아닌 &#8216;운동성&#8217; 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p>



<p>예를들면 계수가 생명수라는 상징이 있어서 &#8216;물&#8217;이라는 것에 비유가 되었지만 우주의 차원에서 보자면 계(癸)는 음중의 음, 모든것이 가장 원초적인 상태로 돌아가는 가장 끝마무리의 운동 상태입니다. 물이 아닌 가장 마무리의 운동성인 것입니다. 이 마무리의 운동성 안에는 그 동안의 모든 운동들, 목(시작)-화(활동)-토(유지)-금(끝맺음) 의 활동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좀 더 논리를 확장해본다면 이 활동들을 모두 거쳐온 결과로서 계수의 운동성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계수는 다른 오행의 성분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유연하게 흡수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화와 토가 많아도 계(癸)의 세력은 약해질지언정 자기 자신이 사라지지는 않는 것이죠.</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不論庚辛(불론경신)</strong><br>경금과 신금 어느 것도 설기한다고 말 못하며</p>
</blockquote>



<p>임철초는 계(癸)는 약한 힘이기 때문에 경금과 신금의 힘을 설기하지 못한다고 보았습니다. &#8221;설기&#8221; 라는 것은 힘을 흡수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을 말합니다. 경금과 신금은 계수의 입장에서 십신상 인성이기 때문에 계수에게 힘을 주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같은 임수와는 달리 계수는 그 힘이 약하기 때문에 금기운의 힘을 잘 빼놓지 못한다는 것입니다.</p>



<p>이 부분도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계(癸)를 상징 그대로 작은 물로 보았을때는 강한 금기운을 감당하지 못하겠지만, 하나의 운동성으로 본다면 충분히 금기운의 힘을 빼놓을 수 있는 마무리 단계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임상을 통해 이 부분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적용되었는지 연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合戊見火(합무견화)</strong><br>무토와 합을 하고 화를 또 보게 되면</p>
</blockquote>



<p>계수는 무토와 합을 하는 관계입니다. 이 둘이 서로 합을 하게 되면 화(火)의 기운을 만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다만 합과 합화는 다릅니다. 합은 묶이는 것이고, 합화는 합해지면서 성질 자체가 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합만 할 경우 화 기운으로 변하지는 못하고, 화기운으로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묶이는 관계가 됩니다. 합화가 되려면 주변에서 화 기운으로 가도록 도와주는 글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化象斯眞(화상사진)</strong><br>그 합화의 상은 진정한 화(化)를 이루게 된다</p>
</blockquote>



<p>만약 사주원국의 계수와 무토 사이에 병화(丙), 정화(丁), 사화(巳), 오화(午) 등의 화 기운이 지배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면, 계수와 무토의 합은 묶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합화(合化)라는 화학작용이 일어나 화 기운으로 변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때는 화 기운과 대립하는 금이나 수기운이 사주원국에 없어야 합니다. 이 말은 곧 금 기운이나 수 기운이 사주원국에 강하게 있다면 계수와 무토의 합은 합화까지 되기 힘들다는 말이 됩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일주</h2>



<ul class="wp-block-list">
<li>계축일주</li>



<li>계묘일주</li>



<li>계사일주</li>



<li>계미일주</li>



<li>계유일주</li>



<li>계해일주</li>
</ul>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인물</h2>



<ul class="wp-block-list">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B%B3%91%ED%97%8C" target="_blank"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이병헌(배우)</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99%A9%ED%9D%AC" target="_blank" aria-label="황희(정승)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황희(정승)</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C%95%84%EC%9D%B8" target="_blank" aria-label="유아인(배우)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유아인(배우)</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7%B0%EC%95%84" target="_blank" aria-label="김연아(운동선수)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김연아(운동선수)</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B%8F%99%EC%97%BD_(%ED%9D%AC%EA%B7%B9%EC%9D%B8)" target="_blank" aria-label="신동엽(연예인)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신동엽(연예인)</a></li>
</ul>



<h2 class="wp-block-heading">작품 속 캐릭터</h2>



<ul class="wp-block-list">
<li>클라라 (<a aria-label="소설 클라라와 태양 (opens in a new tab)" href="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7220169&amp;start=slaye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소설 클라라와 태양</a> / 가즈오 이시구로 作)<br>클라라는 에이에프라고 불리는 안드로이드 로봇입니다. 클라라는 자신을 구입한 주인과 주변 사람들에게 맞추어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킵니다. 성격이 매우 유하고, 상대의 기분을 빠르게 알아차립니다. 하지만 동시에 왜 인간들은 이러한 생각을 하는지, 갈등의 원인이 되는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합니다. 이러한 모습이 계수의 특성과 닮았습니다. </li>
</ul>



<h2 class="wp-block-heading">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
<li>명리1 운명을 읽다 – 강헌</li>



<li>명리2 운명을 조율하다 – 강헌</li>



<li>운명의 해석, 사주명리 – 안도균</li>



<li>적천수 강해 – 구경회</li>



<li>춘하추동 신사주학 – 박청화</li>
</ul>

    <div style="text-align: center;">
        <p class="post-count" style="color: #3E5898; text-align: center; border: 3px solid #D3D3D3; border-radius: 10px; padding: 10px; display: inline-block;">
            <strong><a href="https://cosmonsoda.com" style="color: #3E5898; 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br>10번째 글 마침</strong>
        </p>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blog.cosmonsoda.com/3199/%ea%b3%84%ec%88%98-%e7%99%b8-%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임수 (壬) 일간 일주 사주 특징 &#8211; 포용적인 지혜</title>
		<link>https://blog.cosmonsoda.com/3950/%ec%9e%84%ec%88%98-%e5%a3%ac-%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link>
					<comments>https://blog.cosmonsoda.com/3950/%ec%9e%84%ec%88%98-%e5%a3%ac-%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respond</comments>
		
		<dc:creator><![CDATA[코스몬소다]]></dc:creator>
		<pubDate>Wed, 12 Apr 2023 10:18:06 +0000</pubDate>
				<category><![CDATA[10개의 천간]]></category>
		<category><![CDATA[명리학]]></category>
		<category><![CDATA[사주팔자]]></category>
		<category><![CDATA[임술일주]]></category>
		<category><![CDATA[임신일주]]></category>
		<category><![CDATA[임오일주]]></category>
		<category><![CDATA[임인일주]]></category>
		<category><![CDATA[임자일주]]></category>
		<category><![CDATA[임진일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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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임수는 십신 중 식신과 일부 비슷한 성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식신의 속성 중 특히 창의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이 닮았습니다. 또한 식신은 '생산'이라는 속성도 가지고 있는데요. 수 기운 자체가 생명을 탄생시키는 인자로도 해석되어 성적인 부분에도 관심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bsf_rt_marker"></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tbody>
<tr>
<td style="width: 33%; background-color: #000000;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colspan="2"><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ffffff;"><strong>임수<br>(壬水)</strong></span></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사주에서의 기호</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00; color: #ffffff;"><strong><span style="font-size: 36pt;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nbsp;壬&nbsp;</span></span></strong></span></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사주에서의 위치</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천간</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해당 오행(五行)</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수(水)</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해당 음양(陰陽)</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양(陽)</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성격이 유사한 십신(十神)</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식신(食神)</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상징 이미지</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바다, 강, 큰 물</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000000;" colspan="2"><span style="color: #ffffff;"><strong>해석 키워드</strong></span></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유연한 인간관계</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포용력, 자신의 페이스 유지, 정치감각, 음흉함&nbsp;</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폭넓은 자기개선</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중간점을 아는 능력, 적극적인 피드백, 줏대 없어보임</td>
</tr>
<tr style="background-color: #000000;">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trong>통찰력 있는 자기주도성</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지혜로움, 자발적인 사명감과 책임감, 통제거부</td>
</tr>
</tbody>
</table>



<p class="last-updated" style="color: #3E5898;"><strong>[ 이 글은 2024년 8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trong> </p><h2 class="wp-block-heading">임수 개요</h2>



<p>안녕하세요! <a aria-label="코스몬소다 (opens in a new tab)" class="ek-link" href="http://cosmonsoda.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의 현은수 상담사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천간의 아홉번째 글자인 임수(壬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p>



<p>임수는 십신 중 식신과 일부 비슷한 성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식신의 속성 중 특히 창의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이 닮았습니다. 또한 식신은 &#8216;생산&#8217;이라는 속성도 가지고 있는데요. 수 기운 자체가 생명을 탄생시키는 인자로도 해석되어 성적인 부분에도 관심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인의예지신 중 &#8216;지&#8217;에 해당합니다. 지적 능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나무의 성장 과정에 대입해보면 열매가 익어 떨어진 후 그 열매가 부패하는 단계에 해당합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8216;부패&#8217; 라는 단어에 부정적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이 부패하는 과정은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생명이 끝났는데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존재한다면 지구는 생명체가 살 공간이 없는 땅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자연계의 순환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상징 이미지</h2>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748" height="513"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메인.jpg" alt="임수 (壬) 일간 일주 사주 특징 - 1" class="wp-image-4130"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메인.jpg 74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메인-300x206.jpg 300w" sizes="(max-width: 748px) 100vw, 748px" /></figure>
</div>


<p>임수는 거대한 바다로 상징됩니다. 수 기운 자체는 음의 기운에 배속되어 있어서 여성적인 면이 강하다고 할 수 있지만 임수는 양의 기운도 갖고 있습니다. 음중의 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적인 부드러움을 갖고 있으면서 남성적인 추진력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p>



<p>이러한 모습은 바다라는 상징을 확장해보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바다는 날씨가 맑을 때 잔잔하고 평화롭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마치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느낌을 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p>



<p>그런데 이렇게 평화롭던 바다가 태풍이 오면 쓰나미가 동반되는 무시무시한 존재로 변합니다. 바다 주변의 도시나 마을을 집어삼켜 버립니다. 언제 그런 평화로움이 있었냐는 듯 말이죠. 공격적인 남성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해석 키워드</h2>



<h3 class="wp-block-heading">유연한 인간관계</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728" height="479"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유연한-인간관계.jpg" alt="임수 (壬) 일간 일주 사주 특징 - 2" class="wp-image-4132"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유연한-인간관계.jpg 72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유연한-인간관계-300x197.jpg 300w" sizes="(max-width: 728px) 100vw, 728px" /></figure>
</div>


<p>우리는 흔히 자기 자신의 형태를 없애지 않으면서 주변 상황에 잘 맞춰 나가는 사람을 보면 유연하다는 말을 합니다. 임수 일간인 분들이 이러한 능력이 좋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섞이면서도 내 자아가 훼손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의 핵심적인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는 것은 피하면서, 상대의 의견에서 내 의견과 공통분모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을 위주로 상대와 소통하면 됩니다. </p>



<p>그러나 이런 태도를 갖는 것은 말이 쉽지 실제로는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상대의 말 중에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 &#8216;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지? 이해 안되네&#8217; 라고 보통 생각하거든요. 특히 양 기운이 강한 <a aria-label="갑목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104/%ea%b0%91%eb%aa%a9-%e7%94%b2-%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갑목</a>일간과 <a aria-label="병화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792/%eb%b3%91%ed%99%94-%e4%b8%99-%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병화</a>일간이신 분들이 이러한 경향을 많이 가집니다. 자신의 형태를 좀처럼 바꾸지 않는 금 오행에 속하는 <a aria-label="경금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3240/%ea%b2%bd%ea%b8%88-%e5%ba%9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경금</a>과 <a aria-label="신금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3618/%ec%8b%a0%ea%b8%88-%e8%be%9b-%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신금</a>도 그렇습니다.</p>



<p>임수는 포용력을 가지는 것이 잘 되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맺을 때 마치 물과 같은 유연한 모습을 보입니다. 물은 다양한 사물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갈 수 있지만 형태를 바꿀 뿐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 않는 것처럼 말이죠.</p>



<p>그런데 아무리 유연한 인간관계라고 하더라도 핵심적인 생각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려 드는 사람을 만나기 마련입니다. 임수는 이렇게 자신의 &#8216;물&#8217; 자체가 위협당하면 그때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유들유들하게 보이던 사람이 순식간에 분위기를 휘어잡아 자신의 페이스로 끌어옵니다. 마치 쓰나미로 모든 것을 쓸어버리듯이 말이죠.</p>



<h3 class="wp-block-heading">폭넓은 자기개선</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731" height="476"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폭넓은-자기개선.jpg" alt="임수 (壬) 일간 일주 사주 특징 - 3" class="wp-image-4135"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폭넓은-자기개선.jpg 731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폭넓은-자기개선-300x195.jpg 300w" sizes="(max-width: 731px) 100vw, 731px"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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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수의 유연성은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도 발휘됩니다. 예를들면 어떤 인문학 작가가 몇년을 공들여 책을 써 낸 경우를 가정해봅시다.</p>



<p>혼신을 다해 글을 써냈는데 생각보다 대중들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온라인 서점의 리뷰란에는 악플도 달립니다. 만약 금기운이 강한 사람이었다면 실리를 추구하기 때문에 책의 문제되는 부분을 &#8216;빼고서&#8217; 다시 출판을 할 것입니다. 어떤 중간점을 찾는 것보다는 &#8216;삭제&#8217;를 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주장하는 큰 논조는 바뀌지 않습니다. 금 기운 자체가 유연하게 변화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p>



<p>반면에 임수가 강한 사람이라면 그러한 악플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자신의 논조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대중적인 부분과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부분의 중간점을 찾아서 책을 다시 내려고 할 것입니다. 자신이 고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피드백 능력이 좋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묘하게 자신의 &#8216;뉘앙스&#8217;를 유지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갈등을 최소화 하면서 말이죠.</p>



<p>이러한 속성은 때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점은 다른 사람들을 아우르는 의견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나쁜 점이라고 하면 자기 주장을 확고하게 갖는게 아니라 묘하게 중간에서 왔다갔다 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동전의 양면이 있기 때문에 생각해볼 문제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통찰력 있는 자기주도성</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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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731" height="481"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통찰력-있는-자기주도성.jpg" alt="임수 (壬) 일간 일주 사주 특징 - 4" class="wp-image-4134"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통찰력-있는-자기주도성.jpg 731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통찰력-있는-자기주도성-300x197.jpg 300w" sizes="(max-width: 731px) 100vw, 731px"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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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 기운은 오행의 끝에 있기도 하고, 인간의 성장과정으로 봤을 때 노년의 단계에 해당하기 때문에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지혜를 갖는 통찰력에 있어서 절정에 있는 시기입니다. 살아왔던 과정의 데이터들이 많이 쌓였기 떄문에 이것을 바탕으로 사물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임수가 강한 분들은 실제로 나이가 적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통찰력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p>



<p>이렇게 자기주도성이 강하고 통찰력이 클수록 스스로 움직여야만 하는 동기가 있어야만 잘 움직이게 됩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강제해봐야 임수의 입장에서는 이미 한번쯤 검토해 본 생각일 가능성이 큽니다.</p>



<p>만약 억지로 일을 해야만 하는 통제당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능률이 확 떨어집니다. 마치 물이 스스로 흘러갈 때는 주변에 자신을 맞추면서도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지만, 한곳에 갇히게 되면 물이 순환하지 못하고 썩어버리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이런 갇힌 공간에서는 시간이 오래 지나면 물 자체도 증발해서 사라져버립니다.</p>



<p>때문에 임수는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이 할 것을 정하고 실행할 때, 동기부여가 잘 되어 훨씬 일의 능률이 올라갑니다. 자발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게 됐을 때도 그렇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기 자신을 제어하는 것도 잘 합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기타 특징</h2>



<h3 class="wp-block-heading">임임병존</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727" height="478"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임임병존.jpg" alt="임수 (壬) 일간 일주 사주 특징 - 5" class="wp-image-4133"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임임병존.jpg 727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임임병존-300x197.jpg 300w" sizes="(max-width: 727px) 100vw, 727px"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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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수 두개가 나란히 있는 것을 임임병존이라고 합니다. 임수라는 글자 자체가 지혜와 상상력이 풍부한데 이것이 두개가 나란히 있으면 그러한 힘이 더욱 강해지겠죠? 이러한 힘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힘도 강해집니다. 도화의 힘이 강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화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힘입니다. 언뜻 보면 수 기운은 수렴의 글자이기 때문에 사람들과 별로 교류를 안하고 혼자만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이런면 때문에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것입니다. 신비한 매력이라고나 할까요?</p>



<p>이와 대비되는 화 기운이 강한 것도 도화로 보는데요. 화 기운의 도화는 나를 바라봐 달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느낌의 도화라고 한다면, 임임병존의 도화는 무언가 궁금하게 만들고 신비감을 주는 요소들 때문에 사람을 끄는 도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금백수청 (금수쌍청)</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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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730" height="408"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금백수청.jpg" alt="임수 (壬) 일간 일주 사주 특징 - 6" class="wp-image-4131"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금백수청.jpg 73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3/04/임수_금백수청-300x168.jpg 300w" sizes="(max-width: 730px) 100vw, 730px"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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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백수청과 금수쌍청 모두 같은 뜻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금 기운의 강력한 힘이 수 기운으로 설기되어 맑게 씻기는 모습을 가리키는데요. 이렇게 금백수청(금수쌍청)의 모습이 강할수록 총명하고 지혜로운 능력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기운끼리 만난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영역의 학문에 강하고, 좀 더 실리에 가까운 판단을 합니다. 이와 대비되는 것으로 목화통명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p>



<p>임수 일간인 사람이 사주 원국에서 천간의 <a aria-label="경금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3240/%ea%b2%bd%ea%b8%88-%e5%ba%9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경금(庚金)</a>이나 <a aria-label="신금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3618/%ec%8b%a0%ea%b8%88-%e8%be%9b-%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신금(辛金)</a>이 바로 옆에 위치하던가, 혹은 지지에 신금(申金)이나 유금(酉金)이 바로 밑에 있거나 대각선으로 자리했을 경우 금백수청(금수쌍청)의 조건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임수 일간의 일주중에서는 임신일주가 금백수청(금수쌍청)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다만 금백수청(금수쌍청)이 완전하게 성립되는 요건은 고전 책이나 학파들마다 성립의 기준들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8216;이것이 금백수청이다!&#8217; 라고 완벽하게 정의내리기 힘든부분이 있습니다. </p>



<p>저같은 경우는 금의 기운과 수의 기운이 일주와 월주에 동시에 강하게 자리잡으면서 그 힘이 사주 원국을 주도할 때 금백수청(금수쌍청) 의 모습이 강하게 나타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일간이 금기운이나 수기운일 떄 이러한 모습이 강해집니다.</p>



<p>그렇다면 시주와 연주에 금이나 수의 기운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면 어떻게 봐야할까요? 이때는 인접해있는 일주나 월주에 금이나 수 기운이 존재해서 서포트해주고 있다면 금백수청(금수쌍청)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처음에 말씀드린 일주나 월주를 중심으로 금과 수기운이 강하게 자리 잡은 것보다 그 힘은 약할 것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적천수 구절</h2>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壬水通河(임수통하)</strong><br>임수는 은하수에 견줄 만큼 큰물인데</p>
</blockquote>



<p>임수는 큰 물인 바다로 상징됩니다. 반면 계수는 작은 물인 샘물 혹은 액기스로 표현 되죠. 여기서 사주명리학은 상징학이라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임수 = 바다 라는 것이 아니고 바다와 유사한 어떤 운동을 하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p>



<p>바다 속에는 정말 다양한 생명체들 뿐만 아니라 온갖 쓰레기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이것을 소금으로 다 정화시키죠.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자기것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모든 것을 포용하면서도 결국 그것을 자신만의 모습으로 바꾸어 버리는 운동이 바로 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能洩金氣(능설금기)</strong><br>강하다는 금의 기운을 능히 흘려보낼 수 있고</p>
</blockquote>



<p>금기운인 경금과 신금은 임수에게는 십신상으로 각각 편인과 정인이 됩니다. 인성은 일간인 비겁을 생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어머니처럼 자기의 힘을 빼서 자식을 기르듯이 말이죠. 천간의 글자 중 가장 단단하고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 금의 힘을 빼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p>



<p>반대로 경금과 신금을 비겁으로 보았을 때 임수는 각각 식신과 상관이 됩니다. 수 기운은 단단한 금기운의 힘을 빼서 실질적으로 쓸모 있게 만들어 줍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剛中之德(강중지덕)</strong><br>굳건한 가운데 덕 또한 갖추고 있어</p>
</blockquote>



<p>이러한 &#8221;능금설기&#8221; 의 모습에서 &#8216;강하다&#8217; 라는 속성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금 기운 자체는 오행 중에 가장 단단하고 고정 불변함이 강한 물질입니다. 어떻게 보면 물리적으로는 금기운이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하지만 물리적인 강함이 전부는 아닙니다. 물리적 강함이 극에 달하는 상태인 &#8216;전쟁&#8217;을 생각해볼까요? 사실 나라간에 갈등이 났을 때 전쟁은 최후의 보루일 뿐 항상 외교로 갈등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전쟁이 나게 되면 아무리 한쪽이 이긴다고 해도 서로 크건 작건 살상이 일어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외교로 승부를 보게 되면 물리적 피해를 최소화 하고, 오히려 서로 원하던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a aria-label="서희의 외교담판 (opens in a new tab)" href="https://namu.wiki/w/%EC%97%AC%EC%9A%94%EC%A0%84%EC%9F%81#s-3.2"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서희의 외교담판</a> 이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이렇게 큰 차원에서의 &#8216;강함&#8217; 이라는 것은 물리적인 충돌 이전에 그 물리적인 것을 카드로 두고 어떻게 협상하고 대화하는 것이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8216;정치&#8217; 라고 합니다. 수 기운은 이런 정치력이 좋습니다. 특히 임수는 음중에서도 양의 기운을 같이 갖고 있는 글자이기 때문에 실용적이면서도 동시에 대의를 추구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치라는 &#8216;대의&#8217;가 중요한 분야에서도 감각을 발휘할수 있다는 것이죠.</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周流不滯(주류불체)</strong><br>두루두루 흘러내려 막힘이 없다</p>
</blockquote>



<p>임수는 바다라는 상징이 있다고 했습니다. 바다는 거대한 물의 집합입니다. 물은 형태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물체 사이사이로 옮겨다니며 자신을 그 사이의 형태로 맞춥니다.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맞추다가도 지나고 보면 그 물체는 물에 젖어 있습니다. 자신의 흔적을 은근하게 사이사이 남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임수는 크게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두루두루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通根透癸(통근투계)</strong><br>지지에 뿌리를 내리고 천간에 계수가 투출하면</p>
</blockquote>



<p>지지에 임수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글자들이 있습니다. 이 글자들을 만나면 &#8216;통근&#8217; 했다고 표현합니다. 임수가 통근할 수 있는 지지의 글자로는 신(申), 해(亥), 자(子), 진(辰), 축(丑) 이렇게 5글자가 있습니다. 십성으로 치면 자신의 비견과 겁재에 해당하는 글자들이죠.</p>



<p>이렇게 뿌리를 내리는 원리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8216;지지의 글자 안&#8217; 이라는 것을 &#8216;지장간&#8217; 이라고 줄여서 말합니다. 지지의 글자들 안에는 천간의 글자가 숨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금(申金) 안에는 천간의 글자인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201/%eb%ac%b4%ed%86%a0-%e6%88%8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무토(戊土)</a>, 임수(壬水),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240/%ea%b2%bd%ea%b8%88-%e5%ba%9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경금(庚金)</a> 이 들어있죠.</p>



<p>임수를 중심으로 보면 같은 수기운인 임수(壬水), 혹은 계수(癸水)가 지장간에 들어있는 글자를 만나면 뿌리를 내렸다 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p>



<p>또한 자신을 생해주는 &#8216;인성&#8217;이 들어오는 것도 통근했다고 표현 합니다. 임수에 있어서 인성에 해당하는 경금(庚金), 신금(辛金) 이 지장간에 있는 글자들이죠. 신(申), 유(酉), 술(戌), 축(丑), 사(巳) 이렇게 5글자가 있습니다.</p>



<p>공통적으로 자신의 힘을 강하게 해주는 비겁과 인성에 해당하는 글자를 만나면 &#8216;통근&#8217; 했다고 표현합니다. 다만 어떤 글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통근의 강도는 약할수도 있고 강할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지장간에 어떤 글자의 비율을 높게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 부분이기에 추후에 따로 설명드리기로 하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冲天奔地(충천분지)</strong><br>그 기세가 하늘을 비우고 땅을 내달릴 만큼 강력하며</p>
</blockquote>



<p>임수가 뿌리를 강하게 내린 상태에서 천간에 겁재인 계수가 또 오게 되는 &#8216;통근투계&#8217;의 상황이 되면 임수의 힘은 어마어마하게 강력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늘과 충돌하고, 땅을 쪼개는 정도의 물의 상태라고 적천수에서는 표현하고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化卽有情(화즉유정)</strong><br>정화를 만나 합을 하면 정이 생겨나고</p>
</blockquote>



<p>임수는 정화(丁)와 만나면 정임합화목 이라는 화학작용을 일으킵니다. 임수에게 십신상 정재에 해당하는 것이 정화인데요. 둘이 만나면 딱 달라붙어서 목(木) 기운으로 가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수 기운은 화 기운을 극하기 때문에 정화가 힘들어 할 것 같지만 임수와 정화가 만나면 목생화의 원리로 오히려 정화를 생해주는 목기운이 탄생하면서 정화는 힘을 얻게 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從卽相濟(종즉상제)</strong><br>기세가 약해 종을 해도 서로 구제하여 해가 없다</p>
</blockquote>



<p>만약에 사주 원국에 임(壬)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 글자가 임(壬)의 힘을 빼가는 목(木) 이나 화(火) 혹은 토(土) 와 관련된 글자들로 채워지는 때를 가정해봅시다. 하나의 오행이 지배적이여야 합니다. 이때 나머지 글자들이 화 기운으로 뒤덮여 있다면 임수는 화 기운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p>



<p>일반적으로는 사주 원국의 8개 글자 중 임수 1개 글자만 남은 상태라면 나머지 글자의 힘을 감당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임수는 오롯이 1개만 있더라도 나머지 글자들과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병화(丙火)가 고립이 잘 되지 않듯이 임수 또한 음의 기운이 가장 강한 글자로서 고립이 잘 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일주</h2>



<ul class="wp-block-list">
<li>임자일주</li>



<li>임인일주</li>



<li>임진일주</li>



<li>임오일주</li>



<li>임신일주</li>



<li>임술일주</li>
</ul>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인물</h2>



<ul class="wp-block-list">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84%9C%ED%83%9C%EC%A7%80"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서태지</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A%B2%BD%EA%B7%9C"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이경규</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B%AA%85%EB%AF%BC"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김명민</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C%A2%85"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세종대왕</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B9%8C_%EA%B2%8C%EC%9D%B4%EC%B8%A0"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빌게이츠</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B2%A0%ED%86%A0%EB%B2%A4"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베토벤</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B%B8%94%EB%A1%9C_%ED%94%BC%EC%B9%B4%EC%86%8C"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피카소</a></li>
</ul>



<h2 class="wp-block-heading">작품 속 캐릭터</h2>



<ul class="wp-block-list">
<li><a href="https://namu.wiki/w/%EB%A3%A8%EC%84%A0%20%EB%A0%88%EC%9D%BC"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루선 레일</a> (미국 드라마 &#8211; 안도르 / 스타워즈 시리즈)<br>루선 레일은 자기의 실체를 속이면서 제국에 대항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반란군의 승리를 위해서는 적과도 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두루두루 모든 사람과 어울리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인 반란군이라는 역할은 확고합니다. 이러한 모습이 임수의 특성과 닮았습니다.</li>
</ul>



<h2 class="wp-block-heading">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
<li>명리1 운명을 읽다 – 강헌</li>



<li>명리2 운명을 조율하다 – 강헌</li>



<li>운명의 해석, 사주명리 – 안도균</li>



<li>적천수 강해 – 구경회</li>



<li>춘하추동 신사주학 – 박청화</li>
</ul>

    <div style="text-align: center;">
        <p class="post-count" style="color: #3E5898; text-align: center; border: 3px solid #D3D3D3; border-radius: 10px; padding: 10px; display: inline-block;">
            <strong><a href="https://cosmonsoda.com" style="color: #3E5898; 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br>9번째 글 마침</strong>
        </p>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blog.cosmonsoda.com/3950/%ec%9e%84%ec%88%98-%e5%a3%ac-%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신금 (辛) 일주 일간 사주 특징 &#8211; 예리한 완벽성</title>
		<link>https://blog.cosmonsoda.com/3618/%ec%8b%a0%ea%b8%88-%e8%be%9b-%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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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코스몬소다]]></dc:creator>
		<pubDate>Wed, 28 Dec 2022 14:25:01 +0000</pubDate>
				<category><![CDATA[10개의 천간]]></category>
		<category><![CDATA[명리학]]></category>
		<category><![CDATA[사주팔자]]></category>
		<category><![CDATA[신묘일주]]></category>
		<category><![CDATA[신미일주]]></category>
		<category><![CDATA[신사일주]]></category>
		<category><![CDATA[신유일주]]></category>
		<category><![CDATA[신축일주]]></category>
		<category><![CDATA[신해일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cosmonsoda.com/?p=3618</guid>

					<description><![CDATA[신금은 십신 중 겁재와 일부 비슷한 성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겁재의 속성 중 특히 경쟁심, 자존감, 냉정함과 관련된 모습이 유사합니다. 또한 인의예지신 중 '의'에 해당합니다. 의리가 있고 자기 사람을 잘 챙깁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bsf_rt_marker"></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tbody>
<tr>
<td style="width: 33%;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colspan="2"><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000000;"><strong>신금<br />(辛金)</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기호</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ffffff;"><strong><span style="font-size: 36pt;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ffffff;"> </span><span style="color: #000000;">辛</span><span style="color: #ffffff;"> </span></span></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위치</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천간</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오행(五行)</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금(金)</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음양(陰陽)</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음(陰)</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trong>성격이 유사한 십신(十神)</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겁재(劫財)</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상징 이미지</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보석, 귀금속, 예리한 칼, 씨앗, 다 익어서 떨어지는 열매, 바늘, 서리, 얼음, 날카로운 금속</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ffffff;" colspan="2"><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석 키워드</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trong>작지만 실속있는 정의구현</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디테일한 정의감, 할 수 있는 만큼의 변화</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trong>예민 까칠함</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세밀한 감각, 촌철살인, 날카로운 신경, 금방 피곤해짐</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trong>완벽주의</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신뢰를 줌, 빈틈 없음, 실수 용납 안함, 냉정함</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trong>개인주의</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확고한 자기영역, 나르시즘, 다재다능의 씨앗, 혼자만의 시간 필요</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trong>복수와 자책</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계획적 복수, 자기에 대한 설욕</td>
</tr>
</tbody>
</table>



<p class="last-updated" style="color: #3E5898;"><strong>[ 이 글은 2024년 8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trong> </p><h2 class="wp-block-heading">신금 개요</h2>



<p>안녕하세요~! <a class="ek-link" href="http://cosmonsoda.com"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의 현은수 상담사 입니다. 오늘은 천간의 여덟번째 글자인 신금(辛金)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p>



<p>신금은 십신 중 겁재와 일부 비슷한 성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겁재의 속성 중 특히 경쟁심, 자존감, 냉정함과 관련된 모습이 유사합니다.</p>



<p>또한 인의예지신 중 &#8216;의&#8217;에 해당합니다. 의리가 있고 자기 사람을 잘 챙깁니다.</p>



<p>나무의 성장 과정에 대입해보면 열매가 다 익어서 떨어지는 단계에 해당됩니다. 성장이 끝나고 &#8216;절단&#8217; 이 되는 것이죠. 이것을 생활에 적용해보면 어떤 일을 할 때 완전히 갈무리지어 마무리를 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경금이 열매의 모습을 완전히 갖추는 단계라면 신금은 그 열매가 익을만큼 익어서 떨어지는 단계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상징 이미지</h2>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748" height="540"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메인2-2-e1672241647482.jpg" alt="신금 일간 일주 사주 특징1" class="wp-image-4025"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메인2-2-e1672241647482.jpg 74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메인2-2-e1672241647482-300x217.jpg 300w" sizes="(max-width: 748px) 100vw, 748px" /></figure>
</div>


<p>보석, 귀금속, 예리한 칼, 바늘, 서리, 얼음 등으로 상징됩니다. 단단하고 차갑고 날카롭지만, 반짝이고 아름다운 느낌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또한 성장의 가능성을 응축해놓은 상태인 씨앗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어떻게보면 자연에서 압축할 수 있는 가장 작고 단단한 결과물의 형태가 바로 씨앗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해석 키워드</h2>



<h3 class="wp-block-heading">작지만 실속있는 정의구현</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612" height="403"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작지만-실속있는-정의구현2.jpg" alt="신금 일간 일주 사주 특징2" class="wp-image-4011"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작지만-실속있는-정의구현2.jpg 612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작지만-실속있는-정의구현2-300x198.jpg 300w" sizes="(max-width: 612px) 100vw, 612px" /></figure>
</div>


<p>신금은 정의감이 강합니다. 그래서 불의를 보았을 때 그것을 바꾸려고 합니다. 하지만 같은 금에 속하는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240/%ea%b2%bd%ea%b8%88-%e5%ba%9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aria-label="경금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경금</a>과는 좀 다른 방식의 정의감을 보입니다. 경금은 불의에 대한 큰 그림을 보고, 그 큰 그림에 해당하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변화시키려고 하는 반면 신금은 크게 하나를 바꾸지 않고 현재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를 차근차근 바꿔 나갑니다. 현재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상황을 변화시키려고 합니다.</p>



<p>예를들면 학교에서 부조리하게 반 5등 안에 드는 상위권 그룹 학생에게만 각종 점수를 밀어주는 구조가 있다고 합시다. 경금의 경우 자기가 전교회장이 되서 그 문제를 공론화해서 바꾸려고 합니다. 혁명적으로 크게 판을 바꿔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교회장이 되기 전까지는 부조리를 참습니다. 크게 한번 바꾸기 전까지 자잘한 것은 무시합니다.</p>



<p>반면에 신금은 자기가 현재 할 수 있는 만큼의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상위권 그룹을 담임 선생님이 밀어주려고 하면 그 선생님한테 가서 이건 불합리하다고 따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무시한다면 상위권 그룹 학생들에게 너희들 부끄럽지 않냐고 따집니다. 그래도 무시한다면 인터넷 게시판에 우리학교 비리를 고발한다고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작은 싸움을 해나가는 정의감을 보입니다.</p>



<p>한꺼번에 바꿔버리기 보다는 하나씩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바꾸어 나가기 때문에 화끈한 맛은 덜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실리를 찾아나가는 면에서는 디테일하고 확실합니다. 경금처럼 크게 한번에 바꿔버리려는 것은 그 판돈에 걸어야 할 리스크가 큰 법입니다. 하지만 작게 작게 바꿔나가는건 위험부담이 크지 않으면서도 성공률도 더 높아집니다. 그만큼 확실하고 예리하게 실리를 추구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예민 까칠함</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688" height="384"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예민-까칠함.jpg" alt="신금 일간 일주 사주 특징3" class="wp-image-4008"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예민-까칠함.jpg 68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예민-까칠함-300x167.jpg 300w" sizes="(max-width: 688px) 100vw, 688px" /></figure>
</div>


<p>예민하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사전적 정의로 예민함이란 &#8216;무엇인가를 느끼는 능력이나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빠르고 뛰어나다&#8217; 는 뜻과 함께 &#8216;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감각이 지나치게 날카롭다&#8217; 는 뜻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신금이 강한 사람들은 수술할 때 쓰는 날카로운 매스처럼 어떤 상황에 대해 날카롭게 핵심을 파고드는 면이 있습니다. 촌철살인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이렇게 성격이 예민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받아들이는 정보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모니터 화면으로 보는 그래픽의 가장 작은 단위를 <a href="https://namu.wiki/w/%ED%94%BD%EC%85%8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 target="_blank" aria-label="픽셀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픽셀</a>이라고 합니다. 그래픽이 선명하고 정교해질수록 거기에 필요한 픽셀수도 많아지죠. 많은 픽셀을 구현하려면 할수록 컴퓨터는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해야만 합니다. 컴퓨터의 사양이 좋지 않으면 고해상도 그래픽을 처리하다가 다운이 되기도 합니다. 신금이 강한 사람은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고해상도로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해상도로 계속 작업하다보니 에너지 소모가 많습니다. 사람은 컴퓨터 같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금방 피곤해하고 까칠한 모습(컴퓨터가 다운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완벽주의</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689" height="458"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완벽주의.jpg" alt="신금 일간 일주 사주 특징4" class="wp-image-4009"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완벽주의.jpg 689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완벽주의-300x199.jpg 300w" sizes="(max-width: 689px) 100vw, 689px" /></figure>
</div>


<p>예민한 성격은 곧 완벽주의로 연결됩니다. 아주 미세한 허점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또한 완벽주의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일을 완수해내겠다는 책임감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는 윗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뢰가 갈수밖에 없습니다. &#8216;저 친구는 어떻게든 해결을 해내는 친구야&#8217; 라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p>



<p>하지만 철두철미한 성격 때문에 신금이 강한 사람 밑에서 일하게 되면 굉장히 피곤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따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하직원에게 보고서를 제출하면 문장의 작은 단어 하나를 가지고 태클을 걸 수 있습니다. 그 단어가 완전히 글의 분위기를 바꿔놓는다면서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 말이 맞을 수 있지만 그걸 감내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한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특유의 날카로운 까칠함까지 발휘되면 부하직원 입장에서는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일 것입니다. 그래서 신금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을 너무 강요하는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만큼 세밀한 시각을 가지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개인주의</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727" height="479"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개인주의.jpg" alt="신금 일간 일주 사주 특징5" class="wp-image-4003"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개인주의.jpg 727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개인주의-300x198.jpg 300w" sizes="(max-width: 727px) 100vw, 727px" /></figure>
</div>


<p>신금을 뜻하는 한자는 매울 신(辛) 입니다. 글자를 분해해보면 그 안에 설립(立) 자와 열십(十) 자가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10이라는 숫자를 완성된 숫자로 여겼습니다. 이 뜻을 풀이해보면 &#8216;완전하게 세운다&#8217; 라는 의미로 연결됩니다. 그만큼 신금은 어떤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완성된 글자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완성됐다는 것을 사람의 성격과 연결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남의 간섭을 싫어하는 면으로 연결됩니다. 스스로 이미 충분히 완벽하다는 생각 때문에 다른 사람의 터치를 싫어한다고나 할까요?</p>



<p>또한 신금이 강한 분들은 다양한 재주를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a href="https://namu.wiki/w/%EB%8F%85%EA%B3%A0%EB%8B%A4%EC%9D%B4" target="_blank" aria-label="독고다이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독고다이</a>적인 면을 보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서운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같이 하면 좋을텐데 왜 자꾸 혼자 하려고 그러지? 라고 말이죠. 이것은 특유의 예민성 때문입니다. 똑같은 일을 겪더라도 피로를 빨리 느끼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들의 시간을 존중해 주는것이 서로의 관계를 더 발전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신금이 강한 사람을 곁에 둔 분이 더 친해지고 싶어서 자꾸 신금의 영역을 침범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관계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친해지기 위해서는 그냥 놔두는게 제일 좋습니다.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어지면 다시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복수와 자책</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608" height="365"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복수와-자책3.jpg" alt="신금 일간 일주 사주 특징6" class="wp-image-4007"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복수와-자책3.jpg 60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2/복수와-자책3-300x180.jpg 300w" sizes="(max-width: 608px) 100vw, 608px" /></figure>
</div>


<p>또 다른 특징은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9%80%EC%8B%A0%EC%83%81%EB%8B%B4" target="_blank" aria-label="와신상담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와신상담</a>하는 자세가 있다는 것입니다. 곰의 쓸개를 씹으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는 사자성어가 바로 와신상담입니다. 신금은 자기가 패배하거나 무시당한 것에 대해 잊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설욕하려고 하고, 설욕이 힘든 상황이라면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보완하거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합니다.</p>



<p>예를들면 한 친구B가 A에게 어떤 지식에 대해서 모른다고 핀잔을 주었다고 합시다. 무토 같은 사람은 &#8216;뭐 모를수도 있지 허허허&#8217; 하면서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금이 강한 사람은 &#8216;그래? 너는 얼마나 잘났어 두고봐&#8217;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서 그 지식에 대해 엄청나게 찾아볼 뿐 아니라 관련된 기타 지식까지 찾아봅니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나중에 똑같은 상황이 왔을 때 상대를 눌러주기 위함이 첫번째고, 그걸 몰랐던 자신에 대해 자책하는 차원에서의 이유가 두번째라고 할 수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기타 특징</h2>



<h3 class="wp-block-heading">신신병존</h3>



<p>신(辛)이라는 글자가 두 개 모여있는 것을 신신 병존이라고 합니다. 신금은 하나만 있어도 날카롭고 예리한데 이게 두개나 모여있으면 더욱더 디테일하고 예민한 면이 증가하겠죠? 신신병존이 있는 분은 세밀함이 필요한 엔지니어링이나 외과의사, 디자인, 프로그래밍 등의 영역에서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특유의 완벽주의도 배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프로페셔널함으로 사람들에게 신뢰를 줍니다.</p>



<p>다만 신신병존이 있는 분들은 특유의 날카로움과 예민함을 직업적으로 해소를 잘 못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과의 마찰이나 스스로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예리한 칼을 쓰고 있지 않으면, 그 자체로 다가가기 꺼려지는 흉기가 될 수도 있는 위험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금백수청 (금수쌍청)</h3>



<p>금(金) 기운의 특징 중 하나는 수(水) 기운을 반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의 금인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240/%ea%b2%bd%ea%b8%88-%e5%ba%9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aria-label="경금(庚金)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경금(庚金)</a>과 음의 금인 신금(辛金)이 모두 그렇습니다. 특히 신금의 경우에는 물 속에 흠뻑 잠겨서 그 안에서 반짝이는 것을 좋아합니다.</p>



<p>왜 이런 표현이 나왔을까요? 신금은 단단한 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씨앗으로도 표현됩니다. 그런데 단단하다는 것은 그만큼 경직되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경직된 것이 너무 심해지면 생각한 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뿐더러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뒤쳐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몸으로 비유하면 너무 몸이 경직되어 있어서 쉽게 다치는 것과 같습니다.</p>



<p>이런 상태일수록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유연함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수(水) 기운 입니다. 수 기운은 신금에게 십신상으로 식상에 해당합니다. 식상의 속성으로는 호기심, 창조능력, 말과 표현(커뮤니케이션), 소규모 공동체, 양육 등이 있습니다. 이것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면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면 할수록 신금은 유연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직된 것이 다른 오행보다 심한 만큼 유연해지는 것을 더욱더 필요로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남녀의 차이</h3>



<p>금(金)기운 자체가 음의 기운에 속하는데 그 안에서도 음(陰)의 금인 신금(辛金)은 음기운이 굉장히 강한 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8216;신&#8217;이라는 글자를 다루는데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물론 사주 원국의 다른 글자들과의 밸런스를 봐야겠지만 여기서는 신금 일간인 사람이 일간의 힘이 튼튼하다는 가정 하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p>



<p>남자는 그 자체로 양 기운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음의기운이 강한 신금 일간이라고 해도 상대적으로 음양의 조화가 생겨 유용하게 잘 써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섬세하면서도 때로는 털털한 모습을 보이는 남자를 떠올리시면 됩니다.</p>



<p>반대로 여자의 경우에는 그 자체로 음 기운이 발달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신금 일간이기까지 하다면 음의 기운이 배로 강해지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예민해지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히스테릭하고 날카롭게 쏘아붙이는 경향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디테일함에 있어서는 굉장한 능력을 발휘합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적천수 구절</h2>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辛金軟弱(신금연약)</strong><br>신금은 부드럽고 약하지만</p>
</blockquote>



<p>신금은 보석으로 상징됩니다. 양의 금인 경금에 비하면 작고, 잘못하면 부숴질 것 처럼 여리여리합니다. 하지만 다르게 보면 더 세밀하고 치명적이며 아름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溫潤而淸(온윤이청)</strong><br>온화하고 윤기가 나며 밝은 빛이 선명하다</p>
</blockquote>



<p>음의 기운이 강한만큼 좀 더 섬세하고 부드러운 여성스러움이 있습니다. 선명하게 빛난다고 하는 설명처럼 나르시스트적인 면도 갖고 있습니다. 약간의 왕자병, 공주병적인 기질이라고나 할까요? 자기 자신이 빛나는 존재라는 자부심이 마음 한켠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畏土之疊(외토지첩)</strong><br>토가 쌓여 토 속에 묻히는 것을 두려워하고</p>
</blockquote>



<p>신금에게 토는 십신상 인성입니다. 토는 인성으로서 신금을 생해주지만 토가 너무 많아지면 신금을 묻어버려 오히려 반짝임을 가려버리는 상태로 만드는 문제가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樂水之盈(낙수지영)</strong><br>수가 가득 차 넘쳐흘러 그 속에 잠기는 것을 좋아한다</p>
</blockquote>



<p>신금은 수(水) 기운에 설기 당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8216;설기 당한다&#8217; 라는 뜻은 자신의 힘을 소모해서 그 대상에 힘을 보태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미있게도 자기를 생해주는 토 인성보다도 수 식상을 더 반기는 면이 있습니다. 신(辛)이라는 글자 자체가 이미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더 완성되기 위해 인성의 생을 받는 것을 그렇게 달가워하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能扶社稷(능부사직)</strong><br>능히 군(君)인 병화를 도와 나라[社稷, 사직]를 편안하게 떠받치고</p>
</blockquote>



<p>신금에게 <a href="https://blog.cosmonsoda.com/2792/%eb%b3%91%ed%99%94-%e4%b8%99-%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aria-label="병화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병화</a>는 십신 중 정관에 해당합니다. 정관은 일간을 극하기 때문에 십신의 관계만 놓고 보면 병화가 신금을 공격하고 제어하는 모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둘은 서로 만났을 때 합을 해서 &#8216;수&#8217; 기운으로 가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것을 &#8216;병신합화수&#8217; 라고 표현합니다. 제어하고 제어당하는 관계 같지만 사실 협력관계인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적천수에서는 군주(병화)를 신하(신금)가 도와서 나라를 편안하게 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能救生靈(능구생령)</strong><br>능히 병화와 힘을 합쳐 백성인 갑목을 구원하며</p>
</blockquote>



<p>왜 <a href="https://blog.cosmonsoda.com/2104/%ea%b0%91%eb%aa%a9-%e7%94%b2-%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aria-label="갑목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갑목</a>을 백성이라고 표현한 걸까요? 갑목은 신금에게 십신 중 정재에 해당합니다. 십신의 관계로 볼 때 신금은 갑목을 극하고 제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극하고 제어하는 모습을 봉건시대의 사대부와 백성의 관계로 표현한 것입니다.</p>



<p>그런데 백성인 갑목을 병화와 함께 구원한다고 하는건 어떤 말일까요? 갑목이 힘을 얻기 위해서는 십신 중 갑목의 인성에 해당하는 수(水) 기운이 필요합니다. 신금과 병화는 합을 하면서 수기운을 만들기 때문에 갑목에게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갑목을 구원한다고 표현한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熱卽喜母(열즉희모)</strong><br>여름철 더위에는 어머니인 기토의 생해줌을 기뻐하고</p>
</blockquote>



<p>신금이 사, 오, 미 월에 태어났을 때는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305/%ea%b8%b0%ed%86%a0-%e5%b7%b1-%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aria-label="기토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기토</a>를 반깁니다. 사오미 월은 매우 덥고 건조한 여름날입니다. 이것을 조열하다고 표현합니다. 이때 촉촉한 습기을 머금은 기토 편인이 옆에 있다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토는 화 기운과 싸우는게 아니라 화기운의 힘을 설기시켜 살살 달래 힘을 빼주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실제 우리나라의 여름은 습도가 높지만 명리학 안에서의 여름은 뜨겁고 건조한 것으로 설정합니다. 형이상학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寒卽喜丁(한즉희정)</strong><br>겨울철 추위에는 따스한 정화의 보살핌을 기뻐한다</p>
</blockquote>



<p>신금이 해, 자, 축 월에 태어났을 때는 <a href="https://blog.cosmonsoda.com/3099/%ec%a0%95%ed%99%94-%e4%b8%81-%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aria-label="정화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정화</a>를 반깁니다. 해자축월은 매우 추운 한겨울입니다. <a href="https://blog.cosmonsoda.com/2792/%eb%b3%91%ed%99%94-%e4%b8%99-%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병화</a>가 더 넓은 범위의 빛이니까 정화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병화는 신금과 만나 합을해서 수 기운으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가뜩이나 많은 수기운을 더 강화시킬 뿐입니다. 이때는 따스한 열기를 공급해주는 정화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참고로 수 기운이 너무 과다할 경우에는 정화가 오히려 힘을 못쓸 수도 있습니다. 수극화의 원리로 수 기운은 화 기운을 제압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토극수의 원리를 이용해 건조한 토인 <a aria-label="무토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3201/%eb%ac%b4%ed%86%a0-%e6%88%8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무토</a> 정인으로 수 기운을 제어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물이 범람하지 않도록 일종의 제방을 쌓는 느낌이랄까요. 반면에 습토인 <a aria-label="기토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3305/%ea%b8%b0%ed%86%a0-%e5%b7%b1-%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기토</a>는 수 기운을 제어해주지 못합니다. </p>



<p>그런데 무토로도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수가 많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때는 인목(寅木)이나 <a aria-label="갑목(甲木)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104/%ea%b0%91%eb%aa%a9-%e7%94%b2-%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갑목(甲木)</a> 으로 수 기운을 살살 달래서 힘을 빼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설기시킨다고 표현합니다. <a href="https://blog.cosmonsoda.com/2558/%ec%9d%84%eb%aa%a9-%e4%b9%99-%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을목</a>이나 묘목은 물기를 머금은 습목으로 설기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p>



<p>여기서 더 나아가 수 기운이 원국 전체를 완전히 지배한다면? 그때는 수 기운을 줄이려고 하지말고 꽉 찬 수 기운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일주</h2>



<ul class="wp-block-list">
<li>신축일주</li>



<li>신묘일주</li>



<li>신사일주</li>



<li>신미일주</li>



<li>신유일주</li>



<li>신해일주</li>
</ul>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인물</h2>



<ul class="wp-block-list">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86%A1%EC%A4%91%EA%B8%B0" target="_blank" aria-label="송중기(배우)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송중기(배우)</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D%83%9C%ED%9D%AC" target="_blank" aria-label="김태희(배우)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김태희(배우)</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B%B9%88"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현빈(배우)</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C%8B%9C%EB%AF%BC" target="_blank" aria-label="유시민(작가)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유시민(작가)</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B%AA%85%EB%B0%95"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이명박(전 대통령)</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C%9D%B4%ED%81%B4_%EC%A1%B0%EB%8D%98"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클 조던(운동선수)</a></li>
</ul>



<h2 class="wp-block-heading">작품 속 캐릭터</h2>



<ul class="wp-block-list">
<li>안영이(한국 드라마 &#8211; 미생)</li>
</ul>



<h2 class="wp-block-heading">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
<li>명리1 운명을 읽다 – 강헌</li>



<li>명리2 운명을 조율하다 – 강헌</li>



<li>운명의 해석, 사주명리 – 안도균</li>



<li>적천수 강해 – 구경회</li>



<li>춘하추동 신사주학 – 박청화</li>
</ul>

    <div style="text-align: center;">
        <p class="post-count" style="color: #3E5898; text-align: center; border: 3px solid #D3D3D3; border-radius: 10px; padding: 10px; display: inline-block;">
            <strong><a href="https://cosmonsoda.com" style="color: #3E5898; 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br>8번째 글 마침</strong>
        </p>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blog.cosmonsoda.com/3618/%ec%8b%a0%ea%b8%88-%e8%be%9b-%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경금 (庚) 일간 일주 사주 특징 &#8211; 강인한 신념</title>
		<link>https://blog.cosmonsoda.com/3240/%ea%b2%bd%ea%b8%88-%e5%ba%9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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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코스몬소다]]></dc:creator>
		<pubDate>Wed, 23 Nov 2022 13:27:03 +0000</pubDate>
				<category><![CDATA[10개의 천간]]></category>
		<category><![CDATA[경술일주]]></category>
		<category><![CDATA[경신일주]]></category>
		<category><![CDATA[경오일주]]></category>
		<category><![CDATA[경인일주]]></category>
		<category><![CDATA[경자일주]]></category>
		<category><![CDATA[경진일주]]></category>
		<category><![CDATA[명리학]]></category>
		<category><![CDATA[사주팔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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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금은 나무의 성장시기로 봤을 때 꽃이 지고 그 꽃이 열매로 변하는 시기입니다. 열매의 특성답게 단단하고 강력합니다. 뚝심이 있습니다. 자기가 하려는 일을 밀고 가는 성향이 강합니다. 십신상으로는 비견의 특징이 있습니다. 비견은 나 혹은 동료를 나타내며 경쟁심, 인정욕구가 강한것이 특징 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bsf_rt_marker"></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tbody>
<tr>
<td style="width: 33%;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colspan="2"><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000000;"><strong>경금<br />(庚金)</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기호</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ffffff;"><strong><span style="font-size: 36pt;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color: #000000;">庚</span> </span></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위치</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천간</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오행(五行)</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금(金)</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음양(陰陽)</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양(陽)</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trong>성격이 유사한 십신(十神)</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비견(比肩)</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상징 이미지</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열매, 무쇠, 바위, 원석, 중장비, 도끼, 단단한 물질</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ffffff;" colspan="2"><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석 키워드</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강력한 추진력</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강한 신념, 혁명</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정의로움 뒤에 숨은 폭력성</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완전무결하다는 믿음, 정의감, 비타협적</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논리적인 시각</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원리원칙, 결과중심, 실리추구</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선명한 자아</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명확한 기준, 오만함</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trong>책임감의 미덕</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수준 높은 마무리, 결과물에 대한 신뢰</td>
</tr>
</tbody>
</table>



<p class="last-updated" style="color: #3E5898;"><strong>[ 이 글은 2024년 8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trong> </p><h2 class="wp-block-heading">경금 개요</h2>



<p>안녕하세요~! <a class="ek-link" href="http://cosmonsoda.com"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의 현은수 상담사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천간의 7번째 글자인 경금(庚金)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p>



<p>경금은 나무의 성장시기로 봤을 때 꽃이 지고 그 꽃이 열매로 변하는 시기입니다. 열매의 특성답게 단단하고 강력합니다. 뚝심이 있습니다. 자기가 하려는 일을 밀고 가는 성향이 강합니다.</p>



<p>십신상으로는 비견의 특징이 있습니다. 비견은 나 혹은 동료를 나타내며 경쟁심, 인정욕구가 강한것이 특징 입니다. </p>



<p>금(金) 일간부터는 음양의 차이가 좀 적어집니다. 금에 해당하는 천간에는 양의 기운이 강한 경금과 음의 기운이 강한 신금이 있는데요. 둘의 공통점은 논리적이고 확실하게 결론을 내리며 실리를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의예지신에서 &#8216;의&#8217;에 속합니다. 쉽게 말해 의리입니다. 같은 금끼리는 모일수록 뭉치는 경향이 있고 뭉칠수록 더 단단해집니다. 이러한 의리는 가족주의적인 면으로 연결 됩니다.</p>



<p>그래도 경금과 신금이 음양의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논리를 펼치는 방법을 비교해보면 쉽게 와닿습니다. 경금은 양의 기운이 강해서 남성다움이 강하고 실속보다는 대의를 추구합니다. 그래서 논리를 쌓아나가는 방식이 큼직큼직 합니다. 문맥상 큰 결론만 맞다면 중간의 세밀한 논리는 어느정도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신금은 음의 기운이 강해서 여성스럽고 섬세하며 대의보다는 실속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어떤 주장을 펼칠 때 굉장히 촘촘하게 근거를 찾아놓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상징 이미지</h2>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메인.jpg" alt="경금 일주 일간 사주 특징1" class="wp-image-3662" style="width:748px"/></figure>
</div>


<p>경금의 상징 이미지에는 제련되지 않은 바위, 돌, 원석 등이 있습니다. 같은 금에 속하는 음금인 신금은 보석으로 상징되어 이미 제련이 끝나 완성되었다고 보는 반면, 경금은 아직 제련되어야 할 원석으로 봅니다. 제련되어야하기 때문에 신금보다 화기운을 더 반기며 <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792/%eb%b3%91%ed%99%94-%e4%b8%99-%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병화</a>보다는 <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3099/%ec%a0%95%ed%99%94-%e4%b8%81-%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정화</a>를 더 선호합니다. 병화는 태양으로 상징되어 넓은 범위를 비추데 특화되어 있는 반면, 정화는 열로 상징되어 좁은 범위에 열을 가해 제련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해석 키워드</h2>



<h3 class="wp-block-heading">강력한 추진력</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564"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강력한-추진력-1024x564.jpg" alt="경금 일주 일간 사주 특징2" class="wp-image-3659" style="width:748px"/></figure>
</div>


<p>경금은 십신중 비견의 특징이 강하게 드러난다고 했습니다. 비견은 스스로의 힘 혹은 친구, 경쟁자 입니다. 여기서 스스로의 힘에 주목해봅시다. 경금은 음의 금인 신금과 더불어 오행중에서 가장 자기의 신념이 강합니다. 신념이 강하다는 것은 마음속에 강렬하게 추구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들면 &#8216;법을 수호하겠다&#8217;, &#8216;사람들을 구하겠다&#8217;, 혹은 &#8216;돈을 벌겠다&#8217;는 생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방황이 많을 수 있습니다. </p>



<p>그래도 일단 목표점이 생기면 다른 오행들에 비해 굉장한 추진력을 발휘합니다. 이것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밀고나가는 힘이 그만큼 강하다는 것이고, 잘 바뀌지 않아 융통성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일 때는 숭고한 혁명으로 드러나고, 도움이 되지 않는 방향일 때는 잔인한 폭력이 될수도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정의로움 뒤에 숨은 폭력성</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893" height="591"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정의로움-속에-숨은-폭력성.jpg" alt="경금 일주 일간 사주 특징3" class="wp-image-3664"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정의로움-속에-숨은-폭력성.jpg 893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정의로움-속에-숨은-폭력성-300x199.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정의로움-속에-숨은-폭력성-768x508.jpg 768w" sizes="(max-width: 893px) 100vw, 893px" /></figure>
</div>


<p>경금은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그것이 정의롭다는 확고한 믿음하에 움직입니다. 정의롭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자기만의 논리가 확실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소수라도 있다면 그 의견에 집중합니다.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은 패스합니다.</p>



<p>영화 &#8216;브이 포 벤데타&#8217;에 나오는 주인공 &#8216;브이&#8217;의 모습이 이와 유사합니다. 브이는 독재자에게 자유를 통제받고 있는 미래의 영국사회를 바꾸기 위해 독재정부를 전복시킬 계획을 세웁니다. 이 과정에서 독재자의 하수인들을 제거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이 행위가 더 큰 대의를 위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독재정부의 입장에서 브이의 행동은 연쇄살인에 불과 합니다. 브이의 행위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숭고한 혁명가? 테러리스트? 관점에 따라 둘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브이가 행한 일의 결과에 사람들이 어떤 가치를 부여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p>



<p>또한 정의로움이라는 것은 없애야 할 &#8216;적&#8217;이 있을 때 빛을 발휘합니다. 여기에 구멍이 있습니다. 적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경금 자신은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은 완전무결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스스로가 개혁의 대상이 되는 것은 참지 못합니다. 그래서 경금의 특징이 강한 사람들은 자기가 주장하는 논리가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지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논리적인 시각</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88" height="515"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논리적인-시각2.jpg" alt="경금 일주 일간 사주 특징4" class="wp-image-3661"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논리적인-시각2.jpg 98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논리적인-시각2-300x156.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논리적인-시각2-768x400.jpg 768w" sizes="(max-width: 988px) 100vw, 988px" /></figure>
</div>


<p>경금은 논리를 중요시합니다. 머릿속에 딱딱 순서가 그려져야 합니다. 안그러면 어딘가 찝찝한 기분을 잘 느낍니다. 생각이 그러하니 말도 논리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8216;논리&#8217; 의 사전적 정의를 볼까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ek-underline">&#8216;말이나 글에서 사고나 추리 따위를 이치에 맞게 이끌어 가는 과정이나 원리&#8217;</span> 라는 뜻입니다. 이렇듯 어떤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타당성이 있어야하고 순서가 있어야 합니다. 톱니바퀴 돌아가듯 일의 과정이 잘 맞물려 돌아가야 됩니다. </p>



<p>그래서 경금이 강한 사람들은 상대가 말의 서두가 많고 논점이 흐리면 짜증을 냅니다. &#8216;알겠으니까 결론이 뭔데?&#8217; 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을 중요시하는 만큼 자신이 시작한 것에 대해 끝을 보려고 하는 성향도 강합니다. 구체적인 결과물이 없다면 자기가 한 일이 별 소용이 없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성격이 심해지면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선명한 자아</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1002" height="455"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선명한-자아.jpg" alt="경금 일주 일간 사주 특징5" class="wp-image-3663"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선명한-자아.jpg 1002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선명한-자아-300x136.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선명한-자아-768x349.jpg 768w" sizes="(max-width: 1002px) 100vw, 1002px" /></figure>
</div>


<p>논리를 중요시하다보니 자아가 강한 면이 생기게 됩니다. 논리성이 자아와 어떤 연결점이 있는지 궁금해하실수도 있겠습니다. 경금은 자기 자신에 대한 관념을 머릿속에 형성할 때도 논리적인 증거들을 차례로 쌓아올립니다. 비논리적인 것은 삭제합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관념이 선명합니다. &#8216;나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8217; 라는 기준이 명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너무 강해지면 사람이 오만해질 수 있고, 남을 업신여기는 경향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p>



<p>이와 반대로 자아가 선명하지 않을 경우 어떤 특징을 보일까요? 내적으로 모순된 부분이 많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을 추진하는데에 반대되는 생각들도 따라오기 때문에 괴로움이 많고, 실행력이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마차를 한쪽에서만 끌고가는게 아니라 앞 뒤로 끌어당기려는 것과 같습니다. &#8216;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8217; 라고 하는 가사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고뇌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생각들을 검토해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책임감의 미덕</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706" height="468"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책임감의-미덕.jpg" alt="경금 일주 일간 사주 특징6" class="wp-image-3665"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책임감의-미덕.jpg 706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11/책임감의-미덕-300x199.jpg 300w" sizes="(max-width: 706px) 100vw, 706px" /></figure>
</div>


<p>경금은 결과물을 어떻게든 내려고 하는 성격 때문에 마무리 하는 능력이 좋습니다. 결과 지상주의라고 욕을 먹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결과를 낸다는 것에서 주변 사람들이 신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성격의 바탕에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나한테 주어진 일은 무슨 수를 써서든 완수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격의 사람 밑에서 일하게 되면 일하는 동안은 힘들 수 있지만, 결과를 낸다는 면에서 발전도 많을 수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기타 특징</h2>



<h3 class="wp-block-heading">경경병존</h3>



<p>경경병존은 사주원국에서 경금 두 개가 나란히 붙어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경금의 강력함이 2배가 됩니다.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내편이라면 굉장한 의리를 보여주겠지만 적이 된다면 폭력성 혹은 철두철미함에 정말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p>



<p>경경병존은 전국을 대상으로 돌아다니는 역마의 특징이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성격</h3>



<p>맺고 끊는것이 명확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냉정해보일 때도 많습니다. 자기의 경계선이 명확하기 때문에 경계선 안에 들어온 사람이면 정말 잘 챙겨주는 반면, 자신의 경계선 바깥의 사람은 별로 마음을 주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적천수 구절</h2>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庚金帶殺(경금대살)</strong><br>경금은 살을 차고 있어 그 기운이 살벌하고</p>
</blockquote>



<p>경금은 큰 칼로 상징됩니다. 신금(辛金)과 비교했을 때 더 큰 &#8216;검&#8217;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검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때로는 살리기도 하는 강한 무기입니다. 이런 검을 목에 들이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살벌합니다. 이 살벌함은 &#8216;숙살지기&#8217; 라고도 표현이 되는데요. 가을의 쌀쌀하고 매서운 바람을 맞으면 등골이 서늘한 느낌이 바로 그것입니다. 또한 가을은 나무에서 열매가 만들어지고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열매가 떨어지는 &#8216;절단&#8217;이 일어나는 것을 숙살지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날카롭게 절단이 일어나야 눈에보이는 결과물이 생기는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剛健爲最(강건위최)</strong><br>곧세고 튼튼하기가 십간 중 최고이며</p>
</blockquote>



<p>금(金) 기운은 오행 중 견고함이 가장 극에 달한 시점입니다. 십성 중 비견과 가장 비슷하다는 것은  &#8216;나&#8217; 라는 기운으로 똘똘 뭉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金) 일간인 사람들은 다른 일간들에 비해 자아가 튼튼한 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고집도 강합니다. 양의 금인 경금은 10개의 천간(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중에서 그 강함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得水而淸(득수이청)</strong><br>수를 얻으면 살기를 흘려보내 맑아지고</p>
</blockquote>



<p>경금에게 수(水) 기운은 십성으로 봤을 때 생을 해줘야 하는 식상에 해당합니다. 생을 해준다는 것은 자신의 힘을 빼서 그 대상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것입니다. 쉽게 비유해 어머니가 자식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힘을 쓰는것을 떠올리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금 기운을 제대로 설기해주는 수 기운을 임수(壬水)로만 한정해서 말하기도 하는데요. 제가 임상을 해봤을 때는 계수(癸水)도 사주원국에 따라 충분히 그 역할을 잘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부분으로 보입니다.</p>



<p>그런데 금(金) 기운은 다른 오행과는 다른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생을 해줄수록 금(金) 스스로 힘이 빠져나가기는 하지만 그것을 반긴다는 것입니다. 물에 씻겨서 맑아진다고 비유합니다. 이것은 경금과 신금이 모두 그렇습니다. 식상이라는 것은 말하고 표현하는 능력, 어떤 것을 키워내고 만들어 내는 능력, 작은 공동체를 소중히 운영하는 능력, 호기심과 탐구심의 능력을 말합니다. 경금은 강한 힘이기 때문에 이 금기운을 제대로 쓰지를 못하고 갖고만 있게 되면 오히려 주변을 공격하고, 자기 자신마저도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 식상을 통해 그 강한 힘을 잘 쓰는것이 필요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得火而銳(득화이예)</strong><br>화를 얻으면 몸을 달궈 날카롭게 변화한다</p>
</blockquote>



<p>경금은 제련되지 않은 투박한 금속으로 비유된다고 했습니다. 금속을 제련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대장장이가 망치로 철을 두드리는 영상을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이때 철은 고온에서 달구어져서 빨갛게 되어 있죠. 화(火) 기운을 사용해서 제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p>



<p>화 기운에는 병화와 정화 이렇게 두가지가 있죠. 병화는 넓은 범위를 비추는 큰 빛, 태양으로 상징됩니다. 정화는 집중된 빛, 열로 상징됩니다. 어떤 것이 경금에게 좀 더 좋을까요? 금속을 제련할 때는 뜨겁게 &#8216;열&#8217;을 가해서 제련을 하죠. 그래서 병화보다는 정화가 더 요긴하게 쓰입니다. 정화는 경금에게 십성으로 보면 정관에 해당합니다. 정관은 안정적인 조직, 시스템, 규칙을 말합니다. 이렇게 정관적인 환경에 들어갔을 때 경금의 투박함이 제련되어 세련되게 바뀐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土乾卽脆(토건즉취)</strong><br>메마른 토를 만나봐야 도움이 없어 약해지며</p>
</blockquote>



<p>일반적으로 토(土)기운은 금기운을 생해준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때의 토는 촉촉한 습기가 있는 토여야 합니다. 매마른 조토면 안됩니다. 습기가 있는 토는 기토(己), 진토(辰), 축토(丑)가 있습니다. 반대로 조토에는 무토(戊), 술토(戌), 미토(未) 가 있습니다.</p>



<p>습기로 인해 점성을 적당히 가지고 있는 흙으로 금을 닦아주면 금은 반짝반짝 빛납니다. 금 위에 묻어있는 이물질들을 촉촉한 흙이 흡수를 해주는것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반면 매마른 흙은 금을 닦아도 먼지만 더 묻히는 꼴이 됩니다.</p>



<p>그래도 상황에 따라 이러한 매마른 토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금 주변에 수 기운이 너무 과다한 경우입니다. 이때는 과다한 수기운을 억제하기 위해 매마른 조토가 필요합니다. 촉촉한 습토는 수 기운의 왕성함을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때는 좋지 않습니다. 매마른 토가 주변의 수기운을 억제시켜줘서 금 일간의 사주원국의 밸런스를 유지시켜 줄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能勝甲兄(능영갑형)</strong><br>갑목을 만나면 여지없이 떨쳐내 이기지만</p>
</blockquote>



<p>적천수에서는 경금이 갑목을 극을해서 제압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천간의 오행에 충은 없고 극만 있다고 보는 경우에는 이 텍스트는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개의 충 이른바 갑경충, 을신충, 병임충, 정계충을 인정하는 쪽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다루겠지만 충을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로 대운(10년운)과 세운(1년운)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천간의 충을 인정하는 쪽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경금과 갑목은 극이 아닌 충을 하는 사이입니다. 충이라는 것은 호적수의 관계입니다. 둘이 비등비등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부딪혔을 때 굉장한 에너지가 발생합니다.</p>



<p>적천수 안에서 또 생각해볼 대목이 있습니다. 갑목이 성장한 시기에 따라 경금을 반길때도 있고 반기지 않을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이 대목을 바탕으로 충과 극을 나눠보는건 어떨까 하는 가설을 한때 세워봤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p>



<p>갑목 일간이 봄의 인,묘,진 월에 태어났다면 아직 어린시기이기 때문에 이때 경금이 오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春不用金 (춘불용금) 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갑경충이 아니라 경극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경금이 갑목을 능히 이길 수 있는 것이죠.</p>



<p>하지만 갑목이 신,유,술 월에 태어났다면 이미 다 큰 나무이기 때문에 경금이 필요합니다. 나무가 베어져서 쓰임새있는 물건으로 탄생하기 위해서 말이죠. 이때는 갑경충이 성립할 수 있다고 보는겁니다.</p>



<p>다만 이것도 사주원국의 배치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br>이런 반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억부(약한건 부양하고 강한건 억누른다)의 관점으로 보면 인묘진 월의 갑목은 일반적으로 갑목의 힘이 굉장히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인,묘,진 이라는 글자가 갑목에 힘을 더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를 춘불용금이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갑목이 경금의 힘을 압도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p>



<p>또한 신유술월에는 경금의 힘이 매우 강해지는 때입니다. 이때 갑목이 경금을 반길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경금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갑목이 다듬어지기는 커녕 완전 박살나서 힘을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p>



<p>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저는 현재 억부의 관점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그렇게 볼 때 좀 더 잘 맞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주의 운동성을 먼저 해석해야지 금과 목이라는 상징에 얽매이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輸于乙妹(수우을매)</strong><br>을목을 보면 사랑으로 받아들여 화합한다</p>
</blockquote>



<p>경금은 을목과 만나면 합을 해서 을목을 금 기운으로 끌어들입니다. 금극목이라는 원리만 보았을 때는 을목과 경금은 극해야 되는 관계이지만, 오히려 둘은 합을 합니다.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여 화합한다고 적천수에서는 표현하고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일주</h2>



<ul class="wp-block-list">
<li>경자일주</li>



<li>경인일주</li>



<li>경진일주</li>



<li>경오일주</li>



<li>경신일주</li>



<li>경술일주</li>
</ul>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인물</h2>



<ul class="wp-block-list">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8%9C%EC%8B%A0"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이순신(장군)</a></li>



<li><span style="background-color: var(--base-3); color: var(--contrast);"><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A3%BC%EC%98%81"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정주영(전 현대 회장)</a></span></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B%91%90%ED%99%98" class="ek-link" target="_blank" rel="noopener">전두환(전 대통령)</a></li>
</ul>



<h2 class="wp-block-heading">작품 속 캐릭터</h2>



<ul class="wp-block-list">
<li>브이(영화 &#8211; 브이 포 벤데타)</li>
</ul>



<h2 class="wp-block-heading">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
<li>명리1 운명을 읽다 – 강헌</li>



<li>명리2 운명을 조율하다 – 강헌</li>



<li>운명의 해석, 사주명리 – 안도균</li>



<li>적천수 강해 – 구경회</li>



<li>춘하추동 신사주학 – 박청화</li>
</ul>

    <div style="text-align: center;">
        <p class="post-count" style="color: #3E5898; text-align: center; border: 3px solid #D3D3D3; border-radius: 10px; padding: 10px; display: inline-block;">
            <strong><a href="https://cosmonsoda.com" style="color: #3E5898; 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br>7번째 글 마침</strong>
        </p>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blog.cosmonsoda.com/3240/%ea%b2%bd%ea%b8%88-%e5%ba%9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기토 (己) 일주 일간 사주 특징 &#8211; 디테일한 안정성</title>
		<link>https://blog.cosmonsoda.com/3305/%ea%b8%b0%ed%86%a0-%e5%b7%b1-%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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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코스몬소다]]></dc:creator>
		<pubDate>Wed, 28 Sep 2022 00:32:53 +0000</pubDate>
				<category><![CDATA[10개의 천간]]></category>
		<category><![CDATA[기묘일주]]></category>
		<category><![CDATA[기미일주]]></category>
		<category><![CDATA[기사일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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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토 일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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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명리학]]></category>
		<category><![CDATA[사주 기토]]></category>
		<category><![CDATA[사주팔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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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토는 십신 중 정인(正印)과 대체적으로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인의 꾸준하게 지속하고 자기자신을 제어하는 힘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bsf_rt_marker"></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tbody>
<tr>
<td style="width: 83%; background-color: #de9519;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colspan="2"><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000000;"><strong>기토<br />(己土)</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기호</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de9519; color: #ffffff;"><strong><span style="font-size: 36pt; background-color: #de9519;"> <span style="color: #000000;">己</span> </span></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위치</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천간</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오행(五行)</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토(土)</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음양(陰陽)</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음(陰)</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trong>성격이 유사한 십신(十神)</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정인(正印)</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상징 이미지</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좁고 비옥한 땅, 문전옥답, 텃밭, 정원</td>
</tr>
<tr>
<td style="width: 83%; border-color: #dddddd;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de9519;" colspan="2"><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석 키워드</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내 영역 안에서 최고의 퍼포먼스</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안정성, 자기 관리, 돌발상황에 약함</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좁고 깊은 디테일</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꼼꼼함, 속좁음</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공든 탑의 슬픔</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자부심, 억울함</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안전한 울타리라는 감옥</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변수를 최소화, 숲보다는 나무를 봄</td>
</tr>
</tbody>
</table>



<p class="last-updated" style="color: #3E5898;"><strong>[ 이 글은 2024년 8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trong> </p><h2 class="wp-block-heading">기토 개요</h2>



<p>안녕하세요~! <a class="ek-link" href="http://cosmonsoda.com"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의 현은수 상담사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천간의 6번째 글자 기토(己土)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p>



<p>기토는 십신 중 정인(正印)과 대체적으로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인의 꾸준하게 지속하고 자기자신을 제어하는 힘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p>



<p><a href="https://blog.cosmonsoda.com/3201/%eb%ac%b4%ed%86%a0-%e6%88%8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aria-label="무토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무토</a>까지가 양의 기운이 있는 상황이었다면 기토부터 음의 기운이 더 강하게 발현되기 시작합니다. 음 기운의 특징은 실속을 차리고, 현실적이며, 수렴하는 운동을 통해 구체적인 결실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p>



<p>나무로 치면 꽃이 거의 지고 열매의 모양이 만들어지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열매가 완전히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열매가 만들어지는 단계는 금(金)의 단계 입니다. 기토는 그 금의 단계를 준비하는 단계입니다.</p>



<p>토 답게 포용력이 있지만 그럼에도 실속을 따지는 음토이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상징 이미지</h2>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메인2.jpg" alt="기토 일간 일주 사주 특징1" class="wp-image-3356" style="width:748px"/></figure>
</div>


<p>기토는 &#8216;잘 가꿔진 내 집 앞의 텃밭&#8217;이라는 의미의 &#8216;문전옥답&#8217;으로 상징됩니다. 무토가 드넓은 황무지 벌판으로 상징되는 것과 대비됩니다. 주인없는 관리하기 힘든 황무지보다는 작지만 내 집앞에 직접 가꾸어놓은 비옥한 땅이 실속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토가 강한 사람은 자기 것을 아주 잘 챙깁니다. 어떻게 보면 좀 이기적으로 보일 정도로 자기 것을 잘 챙깁니다.</p>



<p>자기 것을 소중히 가꾸기 때문에 만약 이 사람이 내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잘해줍니다. 하지만 그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가족같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야 합니다. 매우 작은 땅이기 때문에 그 범위가 넓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믿을 수 있고 가까운 가족들을 잘 챙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족주의적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해석 키워드</h2>



<h3 class="wp-block-heading">내 영역 안에서 최고의 퍼포먼스</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31" height="619"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내-영역-안에서-최고의-퍼포먼스2.jpg" alt="기토 일간 일주 사주 특징2" class="wp-image-3353"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내-영역-안에서-최고의-퍼포먼스2.jpg 931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내-영역-안에서-최고의-퍼포먼스2-300x199.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내-영역-안에서-최고의-퍼포먼스2-768x511.jpg 768w" sizes="(max-width: 931px) 100vw, 931px" /></figure>
</div>


<p>기토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통제합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개발을 잘 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안에서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함입니다. 현재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최대한 가꾸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가장 내가 잘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또한 이익과 관련해서도 일단 나 자신이 중요합니다. 내 텃밭이 잘 채워져야 그 다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



<p>기토는 무토처럼 텃밭을 잘 가꾸지 않고 이곳저곳을 다니는걸 싫어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런 무토를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자기가 정해놓은 작은 영역 안에서는 잘 하지만 밖으로 나가는걸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p>



<p>자칫 잘못하면 이렇게 내 텃밭을 잘 가꾸는 일이 무균실과 같은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무균실은 좁은 공간을 균이 없는 멸균상태로 만든 방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곳입니다. 건강을 회복하기 까지 그 무균실은 너무나 귀중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건강을 회복했는데도 무균실에만 있으면 문제가 됩니다. 만약 계속해서 무균실의 삶을 산다면 바깥의 아름다움은 구경하지 못할 뿐더러 사람들과 교류하고 일하는걸 할 수가 없습니다. 면역력은 계속 약해집니다. 외부의 병균을 마주칠 일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그마한 충격에도 화들짝 놀라게 되고 회복하는데 오래걸리는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기토는 내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것 자체는 좋지만 시야를 바깥으로 넓게 보는게 필요합니다. </p>



<h3 class="wp-block-heading">좁고 깊은 디테일</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01" height="593"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좁고-깊은-디테일.jpg" alt="기토 일간 일주 사주 특징4" class="wp-image-3343"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좁고-깊은-디테일.jpg 901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좁고-깊은-디테일-300x197.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좁고-깊은-디테일-768x505.jpg 768w" sizes="(max-width: 901px) 100vw, 901px" /></figure>
</div>


<p>기토는 디테일합니다. 땅을 비옥하게 하기 위해서는 질좋은 비료도 주어야 하고 잘 솎아내기도 해야합니다. 잡초도 뽑아줘야 합니다. 이런건 하나하나 세밀하게 보는 눈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러한 디테일은 인간관계에도 적용됩니다. 좋게 발현되면 상대를 세심하게 신경써줄 수 있습니다. 미처 인식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도 상대를 배려해주고 꼼꼼히 준비해서 만족시켜줍니다. </p>



<p>하지만 안좋게 발현되면 상대와의 관계에서 나의 이득을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집니다. 시야를 좁게 보다 보니 인간관계에서 더 크게 봐야할 관계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특유의 내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잘못하면 이기적이고 디테일하게 상대에게서 이득을 취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땅을 예쁜 화단으로 만드려면 다른 누군가의 땅에서 꽃을 갖고오고, 비료를 갖고오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공든 탑의 슬픔</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866" height="602"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공든-탑의-슬픔2.jpg" alt="기토 일간 일주 사주 특징3" class="wp-image-3352"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공든-탑의-슬픔2.jpg 866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공든-탑의-슬픔2-300x209.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공든-탑의-슬픔2-768x534.jpg 768w" sizes="(max-width: 866px) 100vw, 866px" /></figure>
</div>


<p>기토는 나의 텃밭을 잘 가꾼것을 매우 자부심있게 생각합니다. 텃밭의 A부터 Z까지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공을 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자기만족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만 볼 수 있는 그 부분에 매우 자긍심을 느끼지만 남들이 볼 때는 &#8216;굳이 거기에 그렇게 신경을 많이 써야 하나?&#8217; 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기토는 자신의 노력을 사람들이 보지 못했을 때 답답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안전한 울타리라는 감옥</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53" height="636"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안전한-울타리라는-감옥.jpg" alt="기토 일간 일주 사주 특징5" class="wp-image-3342"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안전한-울타리라는-감옥.jpg 953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안전한-울타리라는-감옥-300x200.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9/안전한-울타리라는-감옥-768x513.jpg 768w" sizes="(max-width: 953px) 100vw, 953px" /></figure>
</div>


<p>기토는 자기 영역 안에 안전하게 있으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과감한 시도를 잘 하지 않습니다. 직접 경험하는 것을 피하다보니 결국 남의 시각을 빌려서 간접경험을 하는 쪽이 많습니다. 간접경험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너무 거기에만 의존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생각했던 것을 직접 경험하면 예상과는 다른 면들을 발견할 수 있지만, 생각에만 머물러 있으면 현실과 동떨어져 버립니다.</p>



<p>또한 자기의 비옥한 정원을 만드느라 정말 고생을 한 만큼 그것을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한번 만들어진 시스템을 쉽게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 공간을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 만드는데는 정말 열심히 하지만 일단 그 수준이 만들어지면 더 확장을 안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그 공간에 갇혀버리는 형국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때 적당히 확장을 해야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공간이 더 풍요로워지고 생기가 넘치게 된다는걸 알 필요가 있습니다. 고인물은 썪듯이 계속 한곳에만 머물러 있으면 어느순간 전혀 발전을 할 수 없게 되버립니다.</p>



<p>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정인적인 특성이 있다는 것은 객관적이고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데이터를 분석한다는 것은 직접 실행을 하는게 아니라 이미 실행된 결과들을 취합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안정지향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책부터 읽고 많은 정보를 취합한 뒤 조심스럽게 실행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야 변수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나의 터전을 잘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양날의 검이 됩니다. 어떤 면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하는게 도움이 되지만 데이터에만 파묻히면 제대로 된 실상을 알기 어렵습니다. 탁상공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토가 강한 사람들은 어느정도 데이터를 모았다 싶으면 과감하게 실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과감함이란 확장적인 과감함입니다. 나의 영역을 넓혀 가는 것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기타 특징</h2>



<h3 class="wp-block-heading">기기병존</h3>



<p>기토가 두개 연속으로 같이 있는 기기병존의 경우 역마이긴 한데 소규모의 지역 역마입니다. 예를들면 서울 안에서, 혹은 대전 안에서.. 그 지역 안에서 활발히 돌아다니지만 그 이상은 잘 나가지 않습니다. 이 또한 확실한 안정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무병존 같은 세계급 역마는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멋져보이기는 하지만 위험성 또한 높습니다. 반면 지역 안에서의 역마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안전합니다. 나의 홈그라운드 안에서 계속 이동하는 것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진정한 토생금</h3>



<p>기토는 습기를 머금은 토 입니다. 진정한 토생금을 해줄 수 있습니다. 신금이나 경금에게는 기토가 인성이 되는데 습기를 머금은 토로 금을 닦으면 더 반짝반짝 빛나게 된다고 연상하시면 기억하면 쉽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삼기귀인에서 유일하게 빠진 천간</h3>



<p>삼기귀인이라는 글자 조합이 있습니다. 갑,무,경 / 신,임,계 / 을,병,정 이렇게 3개씩 글자들이 서로 만나면 매우 귀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파트너쉽을 볼 때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기토는 없습니다. 그 이유를 확실하게 말해주는 고서는 없지만 삼기귀인에 빠져있다는 것은 기토 자체로 매우 완성도가 높고, 스스로 비옥한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다른 천간의 글자들과 크게 어울리지 않을수 있겠다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다른 천간의 글자들은 그 자체로는 불완전성이 크기 때문에 파트너들이 필요하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볼 부분인 것 같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적천수 구절</h2>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己土卑濕(기토비습)</strong><br>기토는 낮고 축축하며</p>
</blockquote>



<p>기토는 습기를 가지고 있는 토(土) 라서 축축합니다. 낮다는 것은 무토와 대비해서 생각해보시면 되는데요. 무토는 만물이 시작되는 높은 산의 대지의 토라면, 기토는 사람들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비옥하고 무토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곳에 있는 토를 말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中正蓄藏(중정축장)</strong><br>치우침이 없이 바르게 사물을 모아서 갈무리하고</p>
</blockquote>



<p>기토는 천간의 양의 상태였던 목, 화 를 지나 중간의 토 성분에서 양의 토인 무토를 지나 음의 상태로 들어가는 글자입니다. 실속을 중요시 하는 음기운과 만물을 성장시키는 토기운이 만났습니다. 다양한 사물들이 비옥한 토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不愁木盛(불수목성)</strong><br>자신을 극하는 목이 왕성해도 걱정하지 않고</p>
</blockquote>



<p>일반적으로 목극토 라고 해서 목이 토를 극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기토의 경우에는 무토처럼 목이 극하는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기토 자체가 습기를 가지고 있는 토라서 목이 땅에 뿌리를 내려 갈라놓는다고 하더라도 건조한 무토처럼 심하게 갈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습기가 있는 촉촉한 땅은 땅이 갈라진다고 해도 그 사이가 금방 매꿔지는 법입니다. </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不畏水狂(불외수광)</strong><br>수가 미쳐 날뛰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p>
</blockquote>



<p>위의 항목과 비슷한 맥락으로 일반적으로 토극수 라고 해서 토와 수(水)는 극하는 관계이지만 기토는 습기를 품은 토입니다. 그 말은 곧 습기에 익숙하다는 말이 됩니다. 따라서 무토만큼 강하게 수를 극하지 않으니 수가 과다해진다고 해도 수에 섞이는 느낌이 됩니다. 토와 수가 서로 대립하는 힘이 약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火少火晦(화소화회)</strong><br>화가 적으면 그 불빛은 어두워 음습한 땅을 밝히기 힘들고</p>
</blockquote>



<p>기토는 습기를 품은 땅이기 때문에 화(火) 기운이 주변에 있다고 해도 화의 힘이 약할경우 제대로 밝히기 힘듭니다. 이것은 화 기운이 어느정도 세력을 갖추고 있어야 땅을 밝힐 수 있다는 말도 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金多金光(금다금광)</strong><br>금이 많으면 그 금은 습기를 얻어 더욱 빛을 내게 되며</p>
</blockquote>



<p>토(土)는 금(金)을 생해줍니다. 금 에는 경금(庚金)과 신금(辛金)이 있죠. 이 금들을 생해주는건 토 중에 무토(戊土) 보다는 기토가 더 적합합니다. 무토는 건조한 토이기 때문에 금을 반짝반짝 닦아주지 못하고 오히려 먼지를 뿌립니다. 반면 기토는 적절한 습기를 가졌기 때문에 금을 반짝반짝 닦아줄 수 있습니다. 특히 금 중에서 경금(庚金)보다는 신금(辛金)이 생을 잘 받습니다.</p>



<p>다만 기토보다 무토가 금 기운을 잘 생조해 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금 기운 주변에 수(水)기운이 과다 할 때 입니다. 이때 무토가 금 주변에 있어주면 수 기운을 적절히 제어(토극수)해주면서 금을 생해줍니다. 건조했던 무토가 주변의 수 기운을 머금어서 먼지가 날리는게 아닌 촉촉해지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죠.</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若要物旺(약요물왕)</strong><br>만약 만물이 꽉 차서 충실하고 왕성하게 되기를 원한다면</p>
</blockquote>



<p>기토는 작지만 비옥한 땅이라고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작기 때문에 땅의 질은 좋아도 많은 것을 담기에는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양보다는 질이라고 할 수 있죠. 반면 무토는 드넓은 대지이고 개척되지 않은 땅으로 다양한 만물이 자랍니다. 질보다는 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그런데 만약 기토가 무토처럼 더 많은 만물을 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작은 크기에 만족하지 않고 크게 나가려 한다면 말이에요. 이때는 조건이 좀 까다롭습니다. 아래에서 계속 이어집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宜助宜幇(의조의방)</strong><br>생하여 도와주고 힘을 보태 도와줌이 마땅하다</p>
</blockquote>



<p>이 말은 기토 주변의 오행이 생과 극의 관계가 잘 짜여져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생해주는 인성이 되는 화 기운과, 비겁인 토 기운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로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화기운과 토기운이 더해졌다고 해도 다른 오행이 없으면 만물이 살 수 없습니다. 여기에 금, 수, 목 기운이 더해져서 조화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만물이 성장하는 모습이 됩니다. </p>



<p>이렇게 까다로운 조건을 갖추어야 비로소 기토는 무토의 스케일을 넘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미 질적으로 뛰어난데 이렇게 양까지 갖추게 되면 엄청난 퍼포먼스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일주</h2>



<ul class="wp-block-list">
<li>기축일주</li>



<li>기묘일주</li>



<li>기사일주</li>



<li>기미일주</li>



<li>기유일주</li>



<li>기해일주</li>
</ul>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인물</h2>



<ul class="wp-block-list">
<li><a aria-label="김구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A%B5%AC"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김구</a></li>



<li><a aria-label="정몽준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B%AA%BD%EC%A4%8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정몽준</a></li>



<li><a aria-label="프로이트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A%B7%B8%EB%AC%B8%ED%8A%B8_%ED%94%84%EB%A1%9C%EC%9D%B4%ED%8A%B8"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지그문트 프로이트</a></li>



<li><a aria-label="융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B9%B4%EB%A5%BC_%EC%9C%B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칼 융</a></li>
</ul>



<h2 class="wp-block-heading">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
<li>명리1 운명을 읽다 &#8211; 강헌</li>



<li>명리2 운명을 조율하다 &#8211; 강헌</li>



<li>운명의 해석, 사주명리 &#8211; 안도균</li>



<li>적천수 강해 &#8211; 구경회</li>



<li>춘하추동 신사주학 &#8211; 박청화</li>
</ul>

    <div style="text-align: center;">
        <p class="post-count" style="color: #3E5898; text-align: center; border: 3px solid #D3D3D3; border-radius: 10px; padding: 10px; display: inline-block;">
            <strong><a href="https://cosmonsoda.com" style="color: #3E5898; 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br>6번째 글 마침</strong>
        </p>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blog.cosmonsoda.com/3305/%ea%b8%b0%ed%86%a0-%e5%b7%b1-%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무토 (戊) 일간 일주 사주 특징 &#8211; 우직한 개척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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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코스몬소다]]></dc:creator>
		<pubDate>Thu, 21 Jul 2022 14:49:39 +0000</pubDate>
				<category><![CDATA[10개의 천간]]></category>
		<category><![CDATA[명리학]]></category>
		<category><![CDATA[무술일주]]></category>
		<category><![CDATA[무신일주]]></category>
		<category><![CDATA[무오일주]]></category>
		<category><![CDATA[무인일주]]></category>
		<category><![CDATA[무자일주]]></category>
		<category><![CDATA[무진일주]]></category>
		<category><![CDATA[무토 일주]]></category>
		<category><![CDATA[사주 무토]]></category>
		<category><![CDATA[사주팔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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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토는 십신 중 편인(偏印)과 대체적으로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인은 여러가지 돌발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인성 특유의 버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토가 편인의 속성 일부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bsf_rt_marker"></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tbody>
<tr>
<td style="width: 83%; background-color: #de9519;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colspan="2"><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000000;"><strong>무토<br />(戊土)</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기호</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de9519; 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36pt; background-color: #de9519;"> 戊 </span></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위치</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천간</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오행(五行)</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토(土)</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음양(陰陽)</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양(陽)</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trong>성격이 유사한 십신(十神)</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편인(偏印)</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상징 이미지</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큰 산, 광활한 대지, 황무지, 벌판, 척박한 땅</span></td>
</tr>
<tr>
<td style="width: 83%; border-color: #dddddd;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de9519;" colspan="2"><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석 키워드</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b>모든걸 받아들이지만 내뜻대로</b></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포용적, 편안함, 고집불통</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끈기있는 개척정신</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우직함, 밀고나가기, 무리수, 인내, 신용</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de9519;"><span style="color: #000000;"><strong>거칠지만 우직한 리더십</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높은 강도 요구, 큰 조직의 리더십, 융통성 부족</span></td>
</tr>
</tbody>
</table>



<p class="last-updated" style="color: #3E5898;"><strong>[ 이 글은 2025년 2월 2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trong> </p><h2 class="wp-block-heading">무토 개요</h2>



<p>안녕하세요~! <a class="ek-link" href="http://cosmonsoda.com"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의 현은수 상담사 입니다. 오늘은 천간의 5번째 글자인 무토(戊土)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해볼까요?!</p>



<p>무토는 십신 중 편인(偏印)과 대체적으로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인은 여러가지 돌발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인성 특유의 버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편인의 속성 일부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p>



<p>그런데 왜 편인같은 돌발적인 성향이 나오는걸까요? 무토의 기운은 화(火) 기운에서 막 토 기운으로 바뀌는 시점이라서, 아직 화 기운의 특성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화 기운의 특징은 발산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움직입니다. 이러한 화의 특징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이유로 무토는 돌발적으로 과감한 면이 있습니다.</p>



<p>여기서 잠깐! 토(土) 기운은 목(木)-화(火) 양기운과 금(金)-수(水) 음기운의 중간에 있습니다.  양에서 음으로 바뀌는 중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절기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무토는 이러한 환절기에서도 아직 양 기운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반면에 같은 토에 속하는 기토(己土)는 양 기운 보다는 음 기운이 더 많은 토입니다. 그래서 무(戊)는 양토, 기(己)는 음토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p>



<p>나무로 비유하자면 <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104/%ea%b0%91%eb%aa%a9-%e7%94%b2-%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갑목</a>은 나무 줄기가 자라는 단계 &#8211; <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558/%ec%9d%84%eb%aa%a9-%e4%b9%99-%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을목</a>은 나무 가지가 자라는 단계 &#8211; <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792/%eb%b3%91%ed%99%94-%e4%b8%99-%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병화</a>는 가지 끝에서 꽃이 피어나는 단계 &#8211; <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3099/%ec%a0%95%ed%99%94-%e4%b8%81-%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정화</a>는 꽃이 끝까지 만개하는 단계 &#8211; 무토는 꽃이 지는 단계 &#8211; 기토는 꽃이 지면서 열매의 모양을 갖추어 가지만 아직 열매가 되지는 않은 단계입니다. 이후 금(金)의 단계부터 완전한 열매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수(水)의 단계는 모든 열매가 떨어져 땅으로 돌아가는 단계 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상징 이미지</h2>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61" height="539"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메인-1.jpg" alt="무토 일주 일간 사주 특징1" class="wp-image-3288"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메인-1.jpg 961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메인-1-300x168.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메인-1-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1px) 100vw, 961px" /></figure>
</div>


<p>큰 산, 광활한 대지로 상징됩니다. 개간되지 않은 척박한 땅, 황무지의 이미지도 있습니다. 양 기운의 남성성을 가진 토 답게 성격이 우직하고 고집스럽습니다. 무토가 강한 분들은 황무지를 개척해나가듯 생활합니다. 현실에서는 남들이 쉽게 가지 못하는 분야를 도전하고 다양한 지식들을 흡수하고, 또 돌아다닙니다. 넓은 대지인 만큼 모두 자기가 돌아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케일이 큽니다. 하지만 스케일이 크게 다니기 때문에 실수나 사고도 많이 겪게 됩니다. 자칫하면 일은 많이 벌렸는데 수습이 안되는 위험성도 있습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해석 키워드</h2>



<h3 class="wp-block-heading">모든걸 받아들이지만 내뜻대로</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19" height="579"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모든걸-받아들이지만-내뜻대로.jpg" alt="무토 일주 일간 사주 특징2" class="wp-image-3289"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모든걸-받아들이지만-내뜻대로.jpg 919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모든걸-받아들이지만-내뜻대로-300x189.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모든걸-받아들이지만-내뜻대로-768x484.jpg 768w" sizes="(max-width: 919px) 100vw, 919px" /></figure>
</div>


<p>모든걸 받아들이는데도 내 뜻대로 한다는 이 말은 참 모순적으로 들립니다. 하지만 위의 상징이미지에서 나왔던 광활한 대지를 떠올려보시면 이해가 갈수 있습니다. 대지에는 다양한 작물이나 생명체들이 살아갑니다. 무토를 가진 사람은 세상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용합니다. 그 말도 맞을 수 있겠구나라는 포지션을 취합니다. 토(土)는 방위로 따지면 중앙입니다. 중앙은 동서남북의 다양한 의견이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p>



<p>다만 수용하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무토가 실행할 때는 그 많은 의견들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갑니다. 사람들은 오해할 수 있습니다. 분명 내 말을 잘 들어주고 동의하는듯이 보였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 많은 의견들을 다 실행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스펀지처럼 다양한 의견을 빨아들일수는 있지만 그 스펀지는 다른 용도를 위해 쓸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게 더 건강할지도 모릅니다. 만약 무토일간이 사주 원국에서 힘이 약하면 다양한 의견을 포용은 하는데, 선택을 못해서 우유부단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휘둘리다보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p>



<h3 class="wp-block-heading">끈기있는 개척정신</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01" height="598"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끈기있는-개척정신.jpg" alt="무토 일주 일간 사주 특징3" class="wp-image-3287"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끈기있는-개척정신.jpg 901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끈기있는-개척정신-300x199.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끈기있는-개척정신-768x510.jpg 768w" sizes="(max-width: 901px) 100vw, 901px" /></figure>
</div>


<p>또 다른 상징 키워드 중 하나는 척박한 땅입니다. 황무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황무지의 속성은 어떤가요? 개간되어있지 않습니다. 무토의 성격이 강한 분들은 이런 황무지를 개척해나가려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황무지를 개척하는 과정은 매우 힘듭니다. 자갈을 걸러내야하고, 잡초도 뽑아야 하고, 거름도 줘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끈기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일단 이렇게 개척만 하게되면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토는 이런 부분에서 신뢰감을 줍니다.</p>



<p>처음부터 알짜배기 땅만 노리고 가는게 아니고, 이곳저곳 직접 땅을 돌아다녀 보면서 겪어봐야 되기때문에 실속적인 부분에서는 약합니다. 그림으로 치면 크게 크게 밑그림과 형태는 잘 잡는데 구체적인 묘사가 잘 안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거칠지만 우직한 리더십</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836" height="627"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거칠지만-우직한-리더쉽.jpg" alt="무토 일주 일간 사주 특징4" class="wp-image-3286"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거칠지만-우직한-리더쉽.jpg 836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거칠지만-우직한-리더쉽-300x225.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거칠지만-우직한-리더쉽-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836px) 100vw, 836px" /></figure>
</div>


<p>거친 황무지를 개척하는 정신만큼이나 사람들을 이끄는 방식에 있어서도 좀 거친면이 있습니다. 거칠다는건 사람들을 부드럽게 타이르면서 방향을 제시하기 보다는 강제성 있게 지휘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p>



<p>또한 양토이기 때문에 자기가 한번 정한 방식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양기운은 실속보다는 대의나 자존심을 따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무토의 고집은 우직한 리더십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빠르거나 튀는건 없어도 꿋꿋하게 내 갈길을 갑니다. </p>



<p>다만 양기운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양기운에서 음기운으로 넘어가는 중간인 토(土)에 배속되어 있기 때문에 음기운도 일부 가지고 있습니다. 7정도가 양이고 3정도가 음기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양기운이 강한 <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104/%ea%b0%91%eb%aa%a9-%e7%94%b2-%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갑목</a>, <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792/%eb%b3%91%ed%99%94-%e4%b8%99-%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병화</a> 보다는 실속이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기타 특징</h2>



<h3 class="wp-block-heading">무무병존</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02" height="598"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무무병존.jpg" alt="무토 일주 일간 사주 특징5" class="wp-image-3290"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무무병존.jpg 902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무무병존-300x199.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무무병존-768x509.jpg 768w" sizes="(max-width: 902px) 100vw, 902px" /></figure>
</div>


<p>무(戊)가 사주원국에 두개 나란히 있는 무무병존은 세계급으로 노는 광역 역마의 기운입니다. 스케일이 클 뿐만 아니라 엄청 돌아다녀야 직성이 풀립니다. 가까운 국내 여행으로는 만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경험해봐야 속이 풀립니다. 그만큼 스케일이 대단합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사주 명식에는 무(戊)가 천간에 3개가 떠있습니다.</p>



<p>하지만 무무병존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한곳에서만 일한다면 스트레스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많이 돌아다니는 일을 하는것이 좋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진토와의 관계</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717" height="481"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진토와의-관계.jpg" alt="무토 일주 일간 사주 특징6" class="wp-image-3291"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진토와의-관계.jpg 717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진토와의-관계-300x201.jpg 300w" sizes="(max-width: 717px) 100vw, 717px" /></figure>
</div>


<p>사주 원국에서 무토는 지지에 진토(辰土)가 가까이에 와주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진토는 봄의 토 입니다. 봄의 토는 촉촉한 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척박한 땅에는 생명을 키울 수 있는 물기가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이 조건에 있어서 진토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무토 일간인 사람이 일지나 월지에 진토가 있으면 일간의 힘이 강하게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p>



<p>이렇게 무토가 힘을 받고 있으면 자신을 극하는 갑목도 감당이 가능합니다. 갑목은 아름드리 나무로 무토에 뿌리를 박아 토를 갈라지게 만들지만 이 사이에 물기가 들어가면 갈라진 토도 다시 매워질 수 있는 이치입니다. 반면에 을목은 덩쿨로 상징되는데 무토를 극하는것에 있어서는 갑목보다는 덜합니다. 덩쿨이 땅을 갈라놓지는 못하는 이치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적천수 구절 </h2>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戊土固重(무토고중)</strong><br>무토는 단단하고 두텁고 무거우며</p>
</blockquote>



<p>무토는 드넓은 야생의 대지, 황무지로 상징됩니다. 그래서 스케일이 큰 반면 실속에 있어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旣中且正(기중차정)</strong><br>본래 오행의 가운데에 위치하여 올바름을 갖추고 있으니</p>
</blockquote>



<p>토(土)는 방위로 봤을 때 중앙에 해당합니다. 중앙은 동서남북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곳이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靜翕動闢(정흡동벽)</strong><br>가을,겨울에 기가 고요하면 합쳐져 닫히고 봄,여름에 기가 움직이면 열려서</p>
</blockquote>



<p>무토는 양과 음 사이를 중재하는 토에 배속된 글자입니다. 따라서 사주 원국에 봄과 여름의 양의 기운에 해당하는 글자들과 함께 있으면 만물을 성장시키는 쪽으로 가고, 사주 원국에 가을과 겨울의 음의 기운에 해당하는 글자들과 함께있으면 만물을 완성시키는 쪽으로 갑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萬物司令(만물사명)</strong><br>만물의 생명을 맡아 다스린다</p>
</blockquote>



<p>이렇게 만물이 자라고 완성되는데 모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만물을 관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水潤物生(수윤물생)</strong><br>수가 있어 촉촉이 적셔주면 만물이 소생하니</p>
</blockquote>



<p>무토는 기본적으로 건조한 땅인 조토 입니다. 건조한 땅에서는 생명이 자라기 힘듭니다. 여기에 땅을 적셔줄 수 있는 수(水) 기운이 들어오면 비옥한 땅으로 변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火燥物病(화조물병)</strong><br>화가 강해 너무 메마르면 만물이 병이 들고</p>
</blockquote>



<p>그런데 수 기운은 안들어오고, 화(火) 기운이 많이 들어오게 되면 사막화가 됩니다. 안그래도 건조한 땅이 가뭄에 더욱 건조해져서 바싹 마르고 갈라지는걸 떠올리시면 됩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만물이 병들기 쉽습니다. 사람도 너무 더우면 열사병에 걸리는 것처럼요. 사주 원국에 무토가 있는데 거기에 커다란 태양인 병화(丙火)가 있고, 수기운이나 축축한 습토가 없다면 사주가 한쪽으로 쏠려서 매우 조열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若在艮坤(약재간곤)</strong><br>일지나 월지에 간곤 즉 인신을 깔고 있으면</p>
</blockquote>



<p>무(戊) 일간이 일지나 월지에 인목(寅木)과 신금(申金)을 갖고 있는걸 말합니다. 인목과 신금은 서로 충을 하는 관계입니다. 충은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무토에게 인목은 십신상 편관에 해당하고, 신금은 식신에 해당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怕冲宜靜(파충의정)</strong><br>기가 허약하여 충을 만날까 두려우니 안정되어야 마땅하다.</p>
</blockquote>



<p>위의 충을 인신충이라고 하는데요. 무(戊) 일간이 인신충을 겪게되면 다른 일간들보다 불안정성이 대폭 강화됩니다. 나쁠때 엄청 나쁘고, 좋을때 엄청 좋을 수 있는 불안정성이라고 할 수 있죠. 좋게 발현된다면 다행이지만 문제는 나쁠 때 사고, 파산, 이별 등을 강하게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p>



<p>다만 무토가 인신충을 겪게 되더라도 적절한 수 기운, 화 기운, 토 기운이 들어와주면 거뜬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십신으로 치면 무(戊) 일간에게 수 기운은 재성, 화 기운은 인성, 토 기운은 비겁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인신충을 감당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인목 편관과 신금 식신의 충돌로 인한 거대한 에너지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일주</h2>



<ul class="wp-block-list">
<li>무자일주</li>



<li>무인일주</li>



<li>무진일주</li>



<li>무오일주</li>



<li>무신일주</li>



<li>무술일주</li>
</ul>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인물</h2>



<ul class="wp-block-list">
<li><a aria-label="강헌 (명리학자)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0%95%ED%97%8C_(%EC%9D%8C%EC%95%85_%ED%8F%89%EB%A1%A0%EA%B0%8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강헌 (명리학자)</a></li>



<li><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6%B4%EC%A4%8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김어준 (언론인)</a></li>



<li><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9A%B0%EC%84%B1"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정우성 (배우)</a></li>



<li><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B%8F%99%EC%9A%B1_(%EB%B0%B0%EC%9A%B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이동욱 (배우)</a></li>



<li><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B0%98%EA%B8%B0%EB%AC%B8"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반기문 (전 UN 사무총장)</a></li>
</ul>



<h2 class="wp-block-heading">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
<li>명리1 운명을 읽다 &#8211; 강헌</li>



<li>명리2 운명을 조율하다 &#8211; 강헌</li>



<li>운명의 해석, 사주명리 &#8211; 안도균</li>



<li>적천수 강해 &#8211; 구경회</li>



<li>춘하추동 신사주학 &#8211; 박청화</li>
</ul>

    <div style="text-align: center;">
        <p class="post-count" style="color: #3E5898; text-align: center; border: 3px solid #D3D3D3; border-radius: 10px; padding: 10px; display: inline-block;">
            <strong><a href="https://cosmonsoda.com" style="color: #3E5898; 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br>5번째 글 마침</strong>
        </p>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blog.cosmonsoda.com/3201/%eb%ac%b4%ed%86%a0-%e6%88%8a-%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정화 (丁) 일주 일간 사주 특징 &#8211; 섬세한 열정</title>
		<link>https://blog.cosmonsoda.com/3099/%ec%a0%95%ed%99%94-%e4%b8%81-%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link>
					<comments>https://blog.cosmonsoda.com/3099/%ec%a0%95%ed%99%94-%e4%b8%81-%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respond</comments>
		
		<dc:creator><![CDATA[코스몬소다]]></dc:creator>
		<pubDate>Mon, 27 Jun 2022 08:18:32 +0000</pubDate>
				<category><![CDATA[10개의 천간]]></category>
		<category><![CDATA[명리학]]></category>
		<category><![CDATA[사주 정화]]></category>
		<category><![CDATA[사주팔자]]></category>
		<category><![CDATA[정묘일주]]></category>
		<category><![CDATA[정미일주]]></category>
		<category><![CDATA[정사일주]]></category>
		<category><![CDATA[정유일주]]></category>
		<category><![CDATA[정축일주]]></category>
		<category><![CDATA[정해일주]]></category>
		<category><![CDATA[정화 일간]]></category>
		<category><![CDATA[정화 일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cosmonsoda.com/?p=3099</guid>

					<description><![CDATA[정화는 십신중 정관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관은 시스템, 규율, 질서를 나타내며 안정적이고 명예 지향적인 면이 있습니다. 해당 십신과 완전히 똑같은게 아니라 이런 면을 공유한다고 보시면 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bsf_rt_marker"></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tbody>
<tr>
<td style="width: 33%; background-color: #ff4930;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colspan="2"><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000000;"><strong>정화<br />(丁火)</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ff4930;"><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기호</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ff4930; 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36pt; background-color: #ff4930;"> 丁 </span></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위치</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천간</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오행(五行)</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화(火)</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음양(陰陽)</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음(陰)</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trong>성격이 유사한 십신(十神)</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정관(正官)</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pan style="color: #000000;"><strong>상징 이미지</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촛불(작은불), 열, 조명, 집중된 불, 용접 불빛, 레이저</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ff4930;" colspan="2"><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석 키워드</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pan style="color: #000000;"><strong>섬세한 따뜻함</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사교적, 배려심, 부드러움, 친절</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pan style="color: #000000;"><strong>집중력</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집요함, 섬세함, 장인정신 </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pan style="color: #000000;"><strong>간접적 위계질서</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예절 중시, 숨겨진 권력욕, 권력자의 대리인</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pan style="color: #000000;"><strong>내면의 폭발력</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드러나지 않았지만 강하게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감정들 (열정, 분노, 욕망 등)</span></td>
</tr>
</tbody>
</table>



<p class="last-updated" style="color: #3E5898;"><strong>[ 이 글은 2024년 8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trong> </p><h2 class="wp-block-heading">정화 개요</h2>



<p>안녕하세요~! <a class="ek-link" href="http://cosmonsoda.com"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의 현은수 상담사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천간의 4번째 글자인 정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p>



<p>정화는 십신 중 정관과 대체적으로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관은 시스템, 규율, 질서를 나타내며 안정적이고 명예 지향적인 면이 있습니다. 정관과 완전히 똑같은게 아니라 일부 특성을 공유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상징이미지</h2>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800" height="550"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메인-e1658227429516.jpg" alt="정화 일주 일간 사주 특징1" class="wp-image-3277"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메인-e1658227429516.jpg 8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메인-e1658227429516-300x206.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7/메인-e1658227429516-768x528.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figure>
</div>


<p>정화는 보통 촛불로 상징됩니다. 그런데 촛불은 유약한 이미지가 있어서 저같은 경우는 용접할 때 불빛의 이미지가 좀 더 와 닿았습니다. 용접할 때 좁은 범위에 열을 주어 금속을 변형시키죠. 같은 화(火)에 속하는 <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792/%eb%b3%91%ed%99%94-%e4%b8%99-%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병화</a>에 비해서는 많은 범위를 비출 수 없는 빛입니다. 하지만 좁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비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중도와 디테일 면에서 병화보다 뛰어난 면이 있습니다. 집중도가 있다는 것은 한가지를 파고드는 집요한 성격과 연결됩니다.</p>



<p>운동에너지로 보면 은은한 열기 입니다. 병화가 모두를 환하게 비추는 빛을 내뿜는 모습이라면 정화는 그 빛을 담아서 열로 바꾼 모습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빛 -&gt; 열 로 에너지가 바뀐 것입니다. 그렇다고 빛의 속성이 없어진건 아니지만 빛을 집중시켜 열로 바꾸었다고 보시면 됩니다.</p>



<p>정(丁)의 물상은 촛불, 복사열, 만개한 꽃 등이 있습니다. 또한 청장년기(20대~30대)를 뜻하기도 합니다. 이때의 특징은 뭘까요? 외적으로 사람이 가장 멋지고 아름다울 때입니다. 그리고 매우 에너지틱해서 활발합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해석 키워드</h2>



<h3 class="wp-block-heading">섬세한 따뜻함</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46" height="551"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섬세한-따뜻함.jpg" alt="정화 일주 일간 사주 특징2" class="wp-image-3215"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섬세한-따뜻함.jpg 946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섬세한-따뜻함-300x175.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섬세한-따뜻함-768x447.jpg 768w" sizes="(max-width: 946px) 100vw, 946px" /></figure>
</div>


<p>화(火) 의 특성 중 하나는 사교적이고 따뜻한 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화는 음간답게 병화보다 그 모습이 좀 더 섬세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친절하다는 느낌을 줍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집중력</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855" height="578"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집중력3.jpg" alt="정화 일주 일간 사주 특징3" class="wp-image-3219"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집중력3.jpg 855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집중력3-300x203.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집중력3-768x519.jpg 768w" sizes="(max-width: 855px) 100vw, 855px" /></figure>
</div>


<p>정화의 상징 이미지에는 집중된 빛이 있습니다. 집중된 빛이라고만 하면 추상적이니 우리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당장 생각나는 것으로는 의료현장이나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레이저가 있습니다. 레이저는 빛을 집중시켜서 닿는 물체를 파괴까지 할 수 있는 강력한 빛입니다. </p>



<p>이러한 속성을 사람의 성격과 연결시면 어떻게 될까요. 레이저가 하나의 초점에 빛을 집중시키듯, 한가지 분야에 집중력있게 매진하는 사람의 성격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화는 발산하는 기운이기 때문에 자신이 그동안 배우고 숙련시킨 능력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지식을 널리 전달하려고 할 것입니다.</p>



<p>다만 이런 성향이 부정적으로 흐르면 사소한 것에 너무 집착하여 히스테리적으로 반응하는 면이 생길 수 있습니다. </p>



<h3 class="wp-block-heading">간접적 위계질서</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16" height="556"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간접적-위계질서.jpg" alt="정화 일주 일간 사주 특징4" class="wp-image-3212"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간접적-위계질서.jpg 916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간접적-위계질서-300x182.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간접적-위계질서-768x466.jpg 768w" sizes="(max-width: 916px) 100vw, 916px" /></figure>
</div>


<p>화의 특징 중 하나인 위계질서를 지키는 모습도 나타납니다. 그 모습이 직접적이지 않고 은근합니다.</p>



<p>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군기를 잡는 연예인 A가 있습니다. 병화라면 &#8216;어떻게 감히 선배인 내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냐!&#8217; 라고 말할 것입니다. 반면 정화는 &#8216;어떻게 B선배 보는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해! 이곳은 그런곳이 아냐&#8217; 라고 말하며 자신이 화난걸 다른 사람을 명분으로 드러냅니다.</p>



<p>아무래도 자신이 직접 나서는걸 피하다보니 안정성은 강화되지만, 행동력은 그만큼 떨어집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내면의 폭발력</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875" height="569"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내면의-폭발력.jpg" alt="정화 일주 일간 사주 특징5" class="wp-image-3213"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내면의-폭발력.jpg 875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내면의-폭발력-300x195.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내면의-폭발력-768x499.jpg 768w" sizes="(max-width: 875px) 100vw, 875px" /></figure>
</div>


<p>정화는 겉으로는 부드럽고 다정해보여서 처음 만났을 땐 활력이 강하다는 느낌을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은 열정적인 생각으로 넘쳐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에서부터,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어떤걸 갖고 싶고 어떻게 추진할것인지 등&#8230; 겉으론 부드러워 보이지만 속은 강인한 외유내강의 성격을 가졌습니다.</p>



<p>이렇게 드러나지 않게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다보니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을때 그만큼 화도 생기게 됩니다. 다만 병화처럼 그때 그때 화를 드러내는게 아니라 화가 안나는 듯이 참고 있다가 폭발합니다. 그래서 화를 참는 과정에서 화병이 생길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내면의 욕망이 강한만큼 충족되지 못하면 그만큼의 부정적 반작용이 생기는 것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기타특징</h2>



<h3 class="wp-block-heading">은근한 도화</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859" height="570"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은근한-도화.jpg" alt="정화 일주 일간 사주 특징6" class="wp-image-3216"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은근한-도화.jpg 859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은근한-도화-300x199.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은근한-도화-768x510.jpg 768w" sizes="(max-width: 859px) 100vw, 859px" /></figure>
</div>


<p>화(火) 답게 자신을 잘 숨기지 않고 꺼내 보이려고 합니다. 섬세한 음간이기 때문에 좀 더 은근하고 디테일하게 꺼내보입니다. 병화는 대놓고 자신이 주목받기를 원하는 것과 비교됩니다. 양간인 병화는 특유의 남성다움으로 &#8216;날 좀 보라고~!&#8217; 라고 직접 외친다면 정화는 &#8216;날 볼수밖에 없을걸?&#8217; 라는 뉘앙스의 행동을 합니다. 병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돋보인다 뿐이지 일단 화 기운에 속해있기 때문에 다른 천간의 글자들 보다 자기를 드러내려 하는게 강합니다.</p>



<p>또한 실제로 정화를 가진 분들중에는 외모가 오목조목 미남 미녀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되기도 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정정병존</h3>



<p>정(丁)이 사주원국에 두개 나란히 있는 정정병존이 될 경우 인덕이 약해집니다. 인덕이 약해진다는건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 힘들고 스스로 헤쳐가야 할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정(丁)에 또 정(丁)이 추가된 모습이라 정화의 집요한 특성이 강화되면 어떻게 되는지 유추해보면 됩니다. 너무 사람이 집요하면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힘을 발휘하겠지만 주변 사람들은 머리 아파서 그 사람을 피하고 싶겠죠?</p>



<p>비슷하게 을을병존도 인덕이 없기는 마찬가진데 둘은 차이가 있습니다. 을을병존은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어도 자기가 고독한지를 모릅니다. 오히려 고독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정정병존은 자신이 고독하다는걸 알기 때문에 슬픈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정병존의 집요함은 굉장한 전문성을 발휘합니다. 한가지 분야의 장인이 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게다가 발산하는 화 기운이기 때문에 그 분야에 통달한것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리기도 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정임합</h3>



<p>화(火)기운인 정화가 수(水)기운인 임수(壬水)와 합을 해서 목(木)기운으로 바뀌는 것을 정임합이라고 합니다. 임수는 정화에게 관성입니다. 여자일 경우 관성은 자신을 리드하는 남자를 뜻합니다. (반면에 여자가 남자를 리드할 경우 여자도 재성을 남자로 보기도 합니다.) 사주 원국에 임수가 있다면 남자와의 연애관련 사건이 자주 일어날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무토의 효과</h3>



<p>정화는 편관인 계수(癸水)가 있으면 정계충을 해서 충이라는 불안정한 상황으로 들어갑니다. 천간의 충은 긍정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만약 2개 이상의 계수에게 쟁충을 맞는 상황이라면 정화는 매우 힘을 잃게 됩니다. 이때 무토(戊土)가 와주면 무토가 계수와 무계합을 해서 화(火) 기운으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이 힘든 쟁충의 상황을 완화해 줄 수 있습니다. 무토는 정화에게 상관에 해당합니다. 만약 정화 일간인 사람이 강한 계수의 힘에 의해 빛을 잃고 있다면 무토를 강하게 가진 사람과 친해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적천수 구절</h2>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丁火柔中(정화유중)</strong><br>음의 불인 정화는 유연하고 중화를 이루고 있지만</p>
</blockquote>



<p>정화는 크게 보면 화(火) 라는 강한 양기운의 글자에 속해있으면서도, 양기운 안에서보면 음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글자입니다. 그래서 양과 음의 균형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중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양기운으로 완전히 쏠려있는 병화와 비교되는 부분입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style-default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內性昭融(내성소융)</strong><br>그 안에는 사물을 밝히고 녹이는 화의 성질을 갖추고 있으며</p>
</blockquote>



<p>정화는 좁은 대상을 비추는 &#8216;집중된 빛&#8217;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화가 모든 사물을 밝게 비추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또한 집중된 빛은 &#8216;열&#8217;을 만들어 냅니다. 열기는 사물을 녹이거나 변형시킵니다.</p>



<p>빛을 집중시켰다는 것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파들어가는 모습과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p>



<p>또한 열기로 사물을 녹이거나 변형 시켰다는 것은 하나의 것을 집요하게 파 들어간 지식을 이용해서 또 다른 형태의 지식을 만드는 모습과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抱乙而孝(포을이효)</strong><br>을목 어머니를 품에 안아 신금으로부터 보호하여 효도하고</p>
</blockquote>



<p>정화의 입장에서 을목(乙木)은 십신(十神) 상으로 편인(偏印)이 됩니다. 편인도 일단 인성이기 때문에 육친으로 해석하면 어머니가 되지만 가정적인 어머니보다는 바깥 활동을 많이 하거나 가정적이지 않은 어머니를 뜻합니다. </p>



<p>또한 을목의 입장에서 정화는 십신상 식신(食神)으로 육친으로 보면 자식에 해당하죠.</p>



<p>신금(辛金)은 을목에게는 십신상 편관(偏官)으로 을목을 공격하는 존재가 됩니다. 정화는 이런 신금을 극해서 힘을 빼주는 존재입니다. 이렇게 을목을 공격하는 신금을 막아주는 모습을 마치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모양처럼 보인다고 빗대어 말한 것입니다. 가정적이지 않은 어머니인데도 어쨌든 나의 어머니라고 보디가드 해주니 효심이 지극하다고 볼 수 밖에요.</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合壬而忠(합임이충)</strong><br>군주인 임수와 합하여 무토로부터 지켜내어 충성한다</p>
</blockquote>



<p>정화의 입장에서 임수(壬水)는 십신상으로 정관(正官) 입니다. 정관은 본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게 제어하는 시스템, 일하는 곳에서 만나는 상사, 직장 등을 뜻합니다. 적천수는 봉건시대에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상사 중 가장 높은 상사인 군주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p>



<p>그런데 임수의 입장에서 무토(戊土)는 자신을 가장 심하게 공격하는 편관입니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일이 일어납니다. 정화는 임수와 만나면 합쳐지면서 둘 다 모두 목(木) 기운으로 바뀝니다. 목(木)은 토(土) 기운을 공격합니다. 임수의 입장에서 혼자만 있을 때는 무토에게 당하고 있다가, 정화가 오면 합이 되면서 목기운으로 바뀌어 무토에게 반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복싱에서 카운터 펀치라고나 할까요. 이러한 현상을 군주와 신하의 관계로 빗대어 재미있게 표현한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旺而不烈(왕이불렬)</strong><br>그 기운이 왕성해도 병화처럼 치열하지는 않으며</p>
</blockquote>



<p>정화는 여러개가 모여있거나, 생을 받아서 힘이 강해져있다고 해도 병화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촛불이나 레이저 빛이 여러개 모인다고 해서 태양의 빛만큼 강해지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하지만 같은 정화를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는 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衰而不窮(쇠이불궁)</strong><br>그 기운이 쇠하여 줄어들더라도 소멸하지는 않으며</p>
</blockquote>



<p>하지만 세력이 약하다고 해서 또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如有嫡母(여유적모)</strong><br>천간이나 지지에 어머니인 목이 있어 함께 한다면</p>
</blockquote>



<p>정화에게 인성 역할을 하는게 목기운 입니다. 천간에는 갑목과 을목, 지지에는 인목과 묘목이 있습니다. 목은 땔감이 되어 줍니다. 같은 화에 속하는 병화의 경우 그 자체로 빛을 발산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땔감이 굳이 없어도 엄청난 존재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화는 작은 불이다보니 땔감이 필요합니다. 목 기운 중 을목이 아닌 갑목이 땔감으로서 유용합니다. 을목은 물기를 가진 목이기 때문에 불이 잘 타지 않은 반면, 갑목은 건조한 목이기 때문에 더 잘타기 때문입니다. 지지에서는 습기가 있는 묘목보다 건조한 인목이 땔감으로 좋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可秋可冬(가추가동)</strong><br>가을이나 겨울에 태어나도 걱정할 것 하나 없다.</p>
</blockquote>



<p>가을이면 월지에 금(金)기운의 글자인 신(申), 유(酉), 술(戌) 이 온 상태고, 겨울이면 수(水)기운의 글자인 해(亥), 자(子), 축(丑) 이 온 상태입니다. 이 가을과 겨울의 글자들은 정(丁)의 힘을 빼앗아가는 글자죠. 하지만 든든한 목기운의 생을 받는다면 계속해서 힘을 채워주는 존재가 있으므로 걱정이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일주</h2>



<ul class="wp-block-list">
<li>정축일주</li>



<li>정묘일주</li>



<li>정사일주</li>



<li>정미일주</li>



<li>정유일주</li>



<li>정해일주</li>
</ul>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인물</h2>



<ul class="wp-block-list">
<li><a aria-label="아이유 (가수)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9D%B4%EC%9C%A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아이유 (가수)</a></li>



<li><a aria-label="유재석 (방송인)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C%9E%AC%EC%84%9D"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유재석 (방송인)</a></li>



<li><a aria-label="이효리 (가수)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D%9A%A8%EB%A6%AC"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이효리 (가수)</a></li>
</ul>



<h2 class="wp-block-heading">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
<li>명리1 운명을 읽다 &#8211; 강헌</li>



<li>명리2 운명을 조율하다 &#8211; 강헌</li>



<li>운명의 해석, 사주명리 &#8211; 안도균</li>



<li>적천수 강해 &#8211; 구경회</li>



<li>춘하추동 신사주학 &#8211; 박청화</li>
</ul>

    <div style="text-align: center;">
        <p class="post-count" style="color: #3E5898; text-align: center; border: 3px solid #D3D3D3; border-radius: 10px; padding: 10px; display: inline-block;">
            <strong><a href="https://cosmonsoda.com" style="color: #3E5898; 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br>4번째 글 마침</strong>
        </p>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blog.cosmonsoda.com/3099/%ec%a0%95%ed%99%94-%e4%b8%81-%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feed/</wfw:comment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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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병화 (丙) 일간 일주 사주 특징 &#8211; 열정적인 활동성</title>
		<link>https://blog.cosmonsoda.com/2792/%eb%b3%91%ed%99%94-%e4%b8%99-%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link>
					<comments>https://blog.cosmonsoda.com/2792/%eb%b3%91%ed%99%94-%e4%b8%99-%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respond</comments>
		
		<dc:creator><![CDATA[코스몬소다]]></dc:creator>
		<pubDate>Tue, 07 Jun 2022 11:06:11 +0000</pubDate>
				<category><![CDATA[10개의 천간]]></category>
		<category><![CDATA[명리학]]></category>
		<category><![CDATA[병술일주]]></category>
		<category><![CDATA[병신일주]]></category>
		<category><![CDATA[병오일주]]></category>
		<category><![CDATA[병인일주]]></category>
		<category><![CDATA[병자일주]]></category>
		<category><![CDATA[병진일주]]></category>
		<category><![CDATA[병화 일간]]></category>
		<category><![CDATA[병화 일주]]></category>
		<category><![CDATA[사주 병화]]></category>
		<category><![CDATA[사주팔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cosmonsoda.com/?p=2792</guid>

					<description><![CDATA[병화는 천간의 양기운이 가장 최정점에 달한 상태로 오행중 화(火)에 속해 있습니다. 십성 중 편관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관은 화끈하고 명예를 중시하는 특성이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bsf_rt_marker"></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tbody>
<tr>
<td style="width: 33%; background-color: #ff4930;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colspan="2"><span style="font-size: 18pt;"><strong>병화<br />(丙火)</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ff4930;"><strong>사주에서의 기호</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ff4930;"><strong><span style="font-size: 36pt; background-color: #ff4930;"> 丙 </span></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trong>사주에서의 위치</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천간</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trong>해당 오행(五行)</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화(火)</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trong>해당 음양(陰陽)</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양(陽)</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trong>성격이 유사한 십신(十神)</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편관(偏官)</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trong>상징 이미지</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태양, 만개한 꽃, 빛, 용광로, 큰 불</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ff4930;" colspan="2"><strong>해석 키워드</strong></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trong>빠른 속도</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강한 실행력, 얼리어답터, 열정</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trong>무모함</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도전정신, 실수</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ff4930;"><strong>위계 질서</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깍듯한 예의범절, 자신만의 원칙 안에서의 질서</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ff4930;"><strong>솔직함</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공유, 공공성, 오지랖</td>
</tr>
</tbody>
</table>



<p class="last-updated" style="color: #3E5898;"><strong>[ 이 글은 2024년 8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trong> </p><h2 class="wp-block-heading">병화 개요</h2>



<p>안녕하세요~! <a class="ek-link" href="http://cosmonsoda.com"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의 현은수 상담사 입니다. 오늘은 천간의 세번째 글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병화는 천간의 양기운이 가장 최정점에 달한 상태로 오행중 화(火)에 속해 있습니다. 십성 중 편관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관은 화끈하고 명예를 중시하는 특성이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상징 이미지</h2>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31" height="579"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1-메인2.jpg" alt="병화 일간 일주 사주 특징1" class="wp-image-3071"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1-메인2.jpg 931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1-메인2-300x187.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1-메인2-768x478.jpg 768w" sizes="(max-width: 931px) 100vw, 931px" /></figure>
</div>


<p>대표적으로는 우리의 낮과 밤을 있게 만드는 태양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p>



<p>여기서 잠깐! 오행의 상징 키워드를 해석할 때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상징(물상)이 곧 오행을 뜻하는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행을 나타내는 상징은 우주의 운동에너지 중 하나를 비유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8221;병화=태양&#8217; 이라고 이해하면 안되고 태양의 속성이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태양과 유사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어떤 &#8216;운동 에너지&#8217;인 것입니다. 태양이 어떤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을까요? 빛을 &#8216;발산&#8221;합니다. 발산한다는건 에너지를 뿜어내고 소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화의 기운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은 활동적입니다. 에너지를 발산하거든요.</p>



<p>또한 어떤 일을 시작하고 나서 그 일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띌 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행 중 목이 시작의 기운이라면 화(火) 기운은 그 시작을 증폭하는 기운이죠. 자동차로 따지면 시동을 거는게 목(木)기운이라면 엑셀을 밟아 속도를 내는게 화(火) 기운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해석 키워드</h2>



<h3 class="wp-block-heading">빠른 속도</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02" height="585"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2-빠른-속도.jpg" alt="병화 일간 일주 사주 특징2" class="wp-image-3065"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2-빠른-속도.jpg 902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2-빠른-속도-300x195.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2-빠른-속도-768x498.jpg 768w" sizes="(max-width: 902px) 100vw, 902px" /></figure>
</div>


<p>태양이라는 상징을 좀 더 들여다볼까요? 상징을 들여다볼수록 해당 오행의 속성을 더 많이 유추할 수 있습니다. 태양은 빛을 뿜어냅니다. 빛은 현존하는 가장 빠른 물질입니다. 가장 빠르다는건 현실세계에서 어떻게 적용이 될까요? 빨리빨리 일을 하는 사람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실제로 병화가 강한 분들은 어떤걸 결심하면 속도감있게 즉각 실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열정도 최고입니다.</p>



<p>또한 최신 유행이나 문물을 빠르게 받아들입니다. 얼리어답터들이 많습니다. 아이폰 최신형이 나오면 누구보다 빨리 사서 써보고 싶습니다. 여기에는 최신제품을 누구보다 빨리 씀으로서 자기가 주목받을 수 있다는 마음도 깔려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무모함</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897" height="598"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3-무모함.jpg" alt="병화 일간 일주 사주 특징3" class="wp-image-3066"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3-무모함.jpg 897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3-무모함-300x200.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3-무모함-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897px) 100vw, 897px" /></figure>
</div>


<p>행동력은 빠르지만 깊은 숙고를 한 상태에서 행동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다이나믹합니다. 일단 저질러보고 난 뒤에 수습을 하는 타입이죠. 주변사람들이 볼 때는 무모해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생각만하다가 시작을 못하는 경우보다는 시원시원하고 피드백이 빠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위계질서</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509" height="339"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5-위계질서.jpg" alt="병화 일간 일주 사주 특징5" class="wp-image-3068" style="width:748px;height:490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5-위계질서.jpg 509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5-위계질서-300x200.jpg 300w" sizes="(max-width: 509px) 100vw, 509px" /></figure>
</div>


<p>또 다른 화 기운의 특징중 하나는 위계질서를 철저하게 지킨다는 것입니다. 음양중 양의 글자인인 병화는 겉으로 드러나는 위계질서를 특히 중시합니다. 음은 실속을 따지고 양은 명분을 따집니다. 강한 양의 기운인 병화는 실속보다는 위계질서라는 명분을 택합니다. 실생활에서 위계질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습이 어떤것일까요? 예절이죠. 병화는 예의를 깍듯이 지킵니다. 그것이 별로 효율적이지 않아보여도 지킵니다. 그래서 윗사람들이 볼 때 매우 예의바른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아래 사람에게는 예의를 강요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꼰대로 보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병화가 밑에 사람에게 강요하는 예절은 사회의 일반적인 기준을 따른다기보다는 자기만의 원칙에 따른 것이라는 겁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솔직함</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765" height="473"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4-솔직함.jpg" alt="병화 일간 일주 사주 특징4" class="wp-image-3067"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4-솔직함.jpg 765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4-솔직함-300x185.jpg 300w" sizes="(max-width: 765px) 100vw, 765px" /></figure>
</div>


<p>화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운입니다. 게다가 병화는 양기운도 강하기 때문에 같은 화인 정화(丁火)보다 발산하는 에너지가 더 강합니다. 발산한다는 것은 속에 담아두지 않고 밖으로 꺼내 보인다는 거죠. 그래서 이들은 솔직합니다. 금과 수기운이 강한 사람들은 병화의 행동을 보고 바보같다고 할겁니다. 왜 저렇게 자기 패를 다 보여준담?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p>



<p>하지만 병화는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고 자신을 드러내는게 기본 성향인 사람입니다. 나혼자 정보를 가지고있는 것보다 남들과 공유하는걸 더 가치있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는게 성격적으로 더 편하고 사람들을 섞이게 만든다고 여기죠. 이런 공유하는 정신에서 &#8216;공공성&#8217;이라는 의미도 파생됩니다. 그래서 병화가 강한 사람은 공공기관 혹은 공적인 일과도 잘 연결됩니다. </p>



<p>다만 너무 솔직하다보니 오지랖이 심합니다. 조용히 있어도 되는걸 꼭 말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이 오지랖은 적당하기만 하다면 사람과 사람을 섞이게 만드는 좋은 양념이 됩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기타 특징</h2>



<h3 class="wp-block-heading">조후이론에서 필수요소</h3>



<p>병화는 조후이론(사주 원국의 오행의 배치에 대해 춥고 따뜻함, 건조하고 습함을 살피는 이론)에 의하면 거의 모든 사주원국에 1개씩은 꼭 필요한 성분으로 평가될 만큼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합니다. 하지만 조후이론만으로 사주를 볼수는 없습니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억부이론(사주의 기운 중 강한것은 누르고 약한것은 부양하는 이론) 으로 볼 때는 오행중 하나로 인식하지, 필수 불가결한 성분으로 보지는 않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그 자체가 도화</h3>


<div class="wp-block-image is-style-default">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791" height="639"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6-도화.jpg" alt="병화 일간 일주 사주 특징6" class="wp-image-3069"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6-도화.jpg 791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6-도화-300x242.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병화6-도화-768x620.jpg 768w" sizes="(max-width: 791px) 100vw, 791px" /></figure>
</div>


<p>화 기운은 그 자체로 &#8216;도화&#8217;라는 신살의 속성도 갖고 있습니다. 도화를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복숭아 꽃이라는 뜻입니다. 복숭아 꽃 주변에는 그 향 때문에 곤충들이 많이 몰려듭니다. 이걸 인간세상에 적용해보면 도화가 있는 사람 주변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도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묘한 매력이 마치 복숭아 꽃의 향과 같아서 그 매력에 매료된 사람들이 접근을 하는 것이죠. </p>



<p>원래 도화는 특정한 글자의 조합이 성립될 때 효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병화는 글자조합이 없어도 그 자체로 도화의 역할을 합니다. 태양을 다시 떠올려봅시다. 태양의 속성 중 하나가 바로 밝게 빛나는 것입니다. 밝게 빛나는 물체에는 사람들이 눈길이 가게 마련입니다. 병화가 있는 사람은 사람들이 주목할만한 행동을 자기도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말로 &#8216;어그로&#8217; 라고도 하죠. 이목을 끄는 말투라던가 행동이 기본적으로 내제되어있다고 보면 됩니다. 혹은 본인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걸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외양에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p>



<p>사람들을 모으는 가장 대표적인 직업이 무엇일까요? 바로 연예인 입니다. 연예인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먹고 삽니다. 그런데 위에서 화 기운은 위계질서가 뚜렸다라고 했죠? 유독 연예인들이 선후배를 잘 따지고 깍듯하게 하는걸 많이 봅니다. 개그맨들 세계에서 선배 개그맨이 군기를 잡으려고 집합을 자주 시켰다는 얘기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러한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연예계에 사주의 오행 특성으로 보면 화 기운을 가진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입니다. 관심받기를 원하면서 동시에 위계질서를 따지는 속성을 평균적으로 많이 갖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실제로 임상을 하다보면 사주원국에 화를 갖고있는 연예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병병 병존</h3>



<p>병병 병존은 병화가 2개 연속으로 놓여진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병화는 사주 원국에서 1개가 적당하다고 평가합니다. 2개 이상되면 태양이 2개가 있는것과 같기 때문에 사주원국이 조열(건조하고 뜨거움)할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하지만 주변 글자들이 병병 병존이 조화되도록 배치가 되어있다면 꼭 나쁘지만도 않습니다.</p>



<p>병병 병존은 광역 역마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범위냐면 전국을 가까운 동네에 가듯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병병 병존을 가지신 분들이 만약 집에만 있다면 우울증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집돌이 집순이로 잘 지내지만 병병 병존인 분들은 그게 쉽지 않죠. 어디든 나가셔서 스트레스를 푸시는게 좋습니다. 광역 역마를 충족시켜줄 짧은 여행을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적천수 구절</h2>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style-default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丙火猛烈(병화맹열)</strong><br>병화는 화기가 매우 뜨겁고 세차니</p>
</blockquote>



<p>병화는 10개의 천간 중 가장 양의 기운이 강한 글자입니다. 사주 원국의 천간에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존재감을 발휘할 만큼 맹렬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欺霜侮雪(기상모설)</strong><br>가을의 서리나 겨울의 눈을 우습게보고 업신여기며</p>
</blockquote>



<p>이런 힘은 가을의 서릿발 날리는 금기운과 겨울의 추운 수기운에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조후이론에서  왜 그렇게 사랑받는지 보여지는 대목입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能煅庚金(능단경금)</strong><br>경금을 보더라도 능히 이를 불려 녹여버릴 수 있지만</p>
</blockquote>



<p>병화는 아직 제련되지 않은 원석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금을 녹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금이 녹으면 쓸모있는 연장이 될 수 있죠. 경금 입장에서도 날카롭게 제련되기 위해 자신을 극하는 병화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逢辛反怯(봉신반겁)</strong><br>신금을 만나는 것을 오히려 겁을 낸다.</p>
</blockquote>



<p>병화는 신금과 만나면 합이 되어 수 기운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자신의 화기운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신금을 유일하게 무서워합니다. 참 재밌지 않나요? 마치 사주는 가위바위보 같습니다. 절대적으로 쎈 기운은 존재하지 않아요. 게다가 수기운으로 바뀌게 되면 수는 화를 극하기 때문에 병화 자신이 바로 공격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병화 자체의 힘이 워낙 맹렬하기 때문에 수로 변한다는건 맹렬한 기세가 줄고 편안해진다는 말도 됩니다. </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土衆成慈(토중성자)</strong><br>사주에 토가 많으면 자애로움을 이루고</p>
</blockquote>



<p>병(丙) 일간에게 토는 십신 중 식상(식신, 상관)에 해당합니다. 식신은 낙천성이 강하고, 상관은 정의로움이 강해서 도움을 요청받으면 거절을 잘 못합니다. 소규모 공동체를 조직하는데는 이러한 식상의 힘이 필요하죠. 병화에게 토가 많다는건 이러한 식상의 기운이 강해진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토의 속성 자체가 수용성과 중립적인 성격이 있기 때문에 토가 많은 사람들은 성격이 유해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합쳐져 자애로운 모습으로 나타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虎馬犬鄕(호마견향)</strong><br>지지가 인오술의 화국을 이룰 때</p>
</blockquote>



<p>&#8216;호&#8217;는 호랑이, &#8216;마&#8217;는 말, &#8216;견&#8217;은 개를 뜻합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개의 지지중 각각 인(寅), 오(午), 술(戌)에 해당하는 글자죠. 인은 목(木)의 기운이고, 오는 화(火)의 기운, 술은 토(土)의 기운입니다. 이렇게 기운이 다른 세글자가 만나면 &#8216;삼합&#8217;이라는 작용이 일어나 합쳐지면서 화의 기운으로 바뀌게 됩니다. 병(丙) 일간일 때 지지가 인오술이 깔리게 되면 화의 기운이 너무 과다해지게 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甲來焚滅(갑래분멸)</strong><br>천간에 갑목이 투출하면 불태워 없애버린다.</p>
</blockquote>



<p>이렇게 화가 과다한 상황이 되면 천간에 <a aria-label="갑목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104/%ea%b0%91%eb%aa%a9-%e7%94%b2-%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갑목</a>이 와도 불타 없어집니다. 갑목 특유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죠. 갑목은 병화 입장에서 편인에 해당합니다. 편인의 힘을 쓰지 못한다는 말도 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갑목이 땔감 역할이 되어 병화를 생해주지만, 이렇게 화국이 강할 경우에는 그냥 불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일주</h2>



<ul class="wp-block-list">
<li>병자일주</li>



<li>병인일주</li>



<li>병진일주</li>



<li>병오일주</li>



<li>병신일주</li>



<li>병술일주</li>
</ul>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인물</h2>



<ul class="wp-block-list">
<li><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86%90%EC%84%9D%EA%B5%AC"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손석구(배우)</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B0%B1%EC%A2%85%EC%9B%90" target="_blank"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백종원(요리 연구가)</a></li>
</ul>



<h2 class="wp-block-heading">작품 속 캐릭터</h2>



<ul class="wp-block-list">
<li>토니 스타크(영화 &#8211; 아이언 맨)</li>
</ul>



<p>영화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가 병화의 특성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토니 스타크는 첨단 기술을 자유자재로 활용합니다. 첨단 기술이란 남들보다 빠르게 어떤 기술을 획득했다는 것입니다. &#8216;빠른 속도&#8217; 라는 속성에 부합하죠. 또한 그 기술을 이용해서 언론과 방송의 주목을 받는것도 좋아합니다. 솔직하고 쇼맨십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계를 다루는 능력을 이용해 인류를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공적인 사명감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
<li>명리1 운명을 읽다 &#8211; 강헌</li>



<li>명리2 운명을 조율하다 &#8211; 강헌</li>



<li>운명의 해석, 사주명리 &#8211; 안도균</li>



<li>적천수 강해 &#8211; 구경회</li>



<li>춘하추동 신사주학 &#8211; 박청화</li>
</ul>

    <div style="text-align: center;">
        <p class="post-count" style="color: #3E5898; text-align: center; border: 3px solid #D3D3D3; border-radius: 10px; padding: 10px; display: inline-block;">
            <strong><a href="https://cosmonsoda.com" style="color: #3E5898; 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br>3번째 글 마침</strong>
        </p>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blog.cosmonsoda.com/2792/%eb%b3%91%ed%99%94-%e4%b8%99-%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feed/</wfw:comment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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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을목 (乙) 일주 일간 사주 특징 &#8211; 유연한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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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코스몬소다]]></dc:creator>
		<pubDate>Wed, 18 May 2022 13:32:07 +0000</pubDate>
				<category><![CDATA[10개의 천간]]></category>
		<category><![CDATA[명리학]]></category>
		<category><![CDATA[사주 을목]]></category>
		<category><![CDATA[사주팔자]]></category>
		<category><![CDATA[을목일간]]></category>
		<category><![CDATA[을목일주]]></category>
		<category><![CDATA[을묘일주]]></category>
		<category><![CDATA[을미일주]]></category>
		<category><![CDATA[을사일주]]></category>
		<category><![CDATA[을유일주]]></category>
		<category><![CDATA[을축일주]]></category>
		<category><![CDATA[을해일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cosmonsoda.com/?p=2558</guid>

					<description><![CDATA[을목은 덩쿨, 넝쿨, 야생초, 풀 등으로 상징됩니다. 갑목과 비교해보면 이해가 좀 더 쉽습니다. 갑목이 나무의 뿌리와 기둥 부분이라면 을목은 나무기둥 옆으로 자라나는 가지와 잎사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뜻 보면 을목은 갑목보다 약해 보입니다. 갑목은 우람하고 꼿꼿한데 비해 을목은 넝쿨처럼 가늘고 곡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생존력과 유연함은 갑목보다 굉장히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난이 다가오면 갑목은 꺾여버리지만 을목은 유연하게 눕습니다. 태풍에 큰 나무는 꺾이지만 풀은 누웠다가 태풍이 지나가면 다시 일어나는것을 생각해보면 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bsf_rt_marker"></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tbody>
<tr>
<td style="width: 33%; background-color: #30ba4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colspan="2"><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000000;"><strong>을목<br />(乙木)</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기호</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30ba43; 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36pt; background-color: #30ba43;"> 乙 </span></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위치</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천간</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오행(五行)</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목(木)</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음양(陰陽)</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음(陽)</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trong>성격이 유사한 십신(十神)</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정재(正財)</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상징 이미지</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덩굴, 넝쿨, 야생초, 풀, 가지, 잎사귀</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30ba43;" colspan="2"><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석 키워드</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탄력적인 생존력</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도움 받음, 적응력, 유연성, 임기응변, 겸손, 배려</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분권적 리더십</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변칙적인, 지방의, 현장중심</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부드러움</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섬세함, 융통성, 행동보다 말</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실용주의</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실속, 이해타산, 인색함, 이익중심</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실질적인 희망과 정의로움</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현실적이고 실천적인 희망, 성취 가능한 정의로움</span></td>
</tr>
</tbody>
</table>



<p class="last-updated" style="color: #3E5898;"><strong>[ 이 글은 2024년 8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trong> </p><h2 class="wp-block-heading">을목 개요</h2>



<p>안녕하세요. <a class="ek-link" href="http://cosmonsoda.com"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의 현은수 상담사 입니다. 10개의 천간 중 2번째 글자 시작합니다.</p>



<p class="dropcapp">을목은 음양으로 따졌을 때 음기운에 속합니다. 음기운은 수렴하는 성질입니다. 수렴한다는 것은 크기는 작지만 내실을 키운다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세심하고 정교합니다. 동시에 목의 기운에 배속되기 때문에 시작하고 기획하는 능력이 좋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상징 이미지</h2>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03" height="601"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0-메인.jpg" alt="을목 乙 일주 일간 사주 특징 -1" class="wp-image-2757"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0-메인.jpg 903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0-메인-300x200.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0-메인-768x511.jpg 768w" sizes="(max-width: 903px) 100vw, 903px" /></figure>
</div>


<p>을목은 <a href="https://namu.wiki/w/%EB%8D%A9%EA%B5%B4?from=%EB%8D%A9%EC%BF%A8" target="_blank"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nofollow" class="ek-link">덩쿨</a>, 넝쿨, 야생초, 풀 등으로 상징됩니다. <a aria-label="갑목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104/%ea%b0%91%eb%aa%a9-%e7%94%b2-%ec%9d%bc%ea%b0%84-%ec%9d%bc%ec%a3%bc-%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갑목</a>과 비교해보면 이해가 좀 더 쉽습니다. 갑목이 나무의 뿌리와 기둥 부분이라면 을목은 나무기둥 옆으로 자라나는 가지와 잎사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뜻 보면 을목은 갑목보다 약해 보입니다. 갑목은 우람하고 꼿꼿한데 비해 을목은 넝쿨처럼 가늘고 곡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생존력과 유연함은 갑목보다 굉장히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난이 다가오면 갑목은 꺾여버리지만 을목은 유연하게 눕습니다. 태풍에 큰 나무는 꺾이지만 풀은 누웠다가 태풍이 지나가면 다시 일어나는것을 생각해보면 됩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해석 키워드</h2>



<h3 class="wp-block-heading">탄력적인 생존력</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0"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1-생존력2-1024x680.jpg" alt="을목 乙 일주 일간 사주 특징 -2" class="wp-image-2786"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1-생존력2-1024x680.jpg 1024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1-생존력2-300x199.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1-생존력2-768x510.jpg 76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1-생존력2.jpg 1053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div>


<p>야생초를 한번 관찰해 봅시다. 엄청나게 생존력이 강합니다. 맹추위와 땡볕에도 쉽게 죽지 않습니다. 태풍이 오면 바람에 몸을 싣고 누워서 피합니다. 유연하게 자신의 몸을 지킵니다. </p>



<p>현실세계에서도 을목은 이와 유사한 삶의 태도를 보입니다. 당장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먼 훗날을 위해 자존심을 굽히고 실리를 취합니다. 언뜻보면 좀 비굴해보일수도 있지만 목표를 성취한다면 지금의 비굴함 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유연함의 기저에는 희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분권적 리더십</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660" height="466"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을목2-탈중심2.jpg" alt="을목 乙 일주 일간 사주 특징 -3" class="wp-image-3035"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을목2-탈중심2.jpg 66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6/을목2-탈중심2-300x212.jpg 300w" sizes="(max-width: 660px) 100vw, 660px" /></figure>
</div>


<p>을목은 나무 기둥 옆으로 자라는 가지와 잎사귀 부분을 상징한다고도 했습니다. 가지와 잎사귀는 자라는 방향이 중심이 아닌 바깥쪽을 향합니다. 이것은 지방으로 뻗어나가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중앙집권적이 아닌 지방분권형으로 관계, 수평적 관계를 지향한다는 걸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부드러움</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888" height="605"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3-부드러움.jpg" alt="을목 乙 일주 일간 사주 특징 -4" class="wp-image-2760"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3-부드러움.jpg 888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3-부드러움-300x204.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3-부드러움-768x523.jpg 768w" sizes="(max-width: 888px) 100vw, 888px" /></figure>
</div>


<p>부드럽다는 것은 융통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 주장만을 앞세우지 않고 구부릴 때는 구부릴 줄 안다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수정이 힘든 행동을 많이 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정이 수월한 말이 앞서기도 합니다. </p>



<h3 class="wp-block-heading">실용주의</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00" height="600"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4-실용주의.jpg" alt="을목 乙 일주 일간 사주 특징 -5" class="wp-image-2761"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4-실용주의.jpg 9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4-실용주의-300x200.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4-실용주의-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00px) 100vw, 900px" /></figure>
</div>


<p>음간답게 계산이 빠르고 실속을 중요시 합니다. 십성으로 보면 정재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재는 여러가지에 손을 벌리기보다는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 몇가지를 신경써서 관리합니다. 굉장히 안정적이지만,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고 하죠. 을목도 이와 유사합니다. 안정지향적이다 보니 내 돈을 쉽게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속이 매우 좁아보여서 구두쇠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p>



<h3 class="wp-block-heading">실질적인 희망과 정의로움</h3>



<p>목(木)에 속한 만큼 목의 속성인 희망과 정의로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목에 속하는 갑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갑목은 자신의 실속은 안챙기면서 희망적이고 정의롭다보니 남들이 보기엔 갑목이 더 파워가 있는 희망과 정의로움으로 보입니다. 자신을 다 내던지는 모습이 멋져보이죠. 반면 을목은 실속을 챙기면서 희망적이고 정의롭기 때문에 그렇게 파워가 강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시원시원한 맛이 덜하죠.</p>



<p>그런데 시간이 흘러서 보면 희망적이고 정의로운 것에 실질적으로 다가선 사람은 을목일 수 있습니다. 갑목처럼 겉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은근하게 실속을 챙기는 것이죠. 갑목보다 현실감 있게 다가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p>



<p>그렇다면 을목이 갑목보다 더 나은걸까요?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실질적인 것보다 이상향 그 자체가 중요할 수도 있고, 어떤 상황에서는 실질적인 이상의 구현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기타 특징</h2>



<h3 class="wp-block-heading">뭉칠수록 강해진다 &#8211; 복덕수기 (을을을 삼병존)</h3>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905" height="601"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5-복덕수기.jpg" alt="을목 乙 일주 일간 사주 특징 -6" class="wp-image-2762"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5-복덕수기.jpg 905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5-복덕수기-300x199.jp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5/을목5-복덕수기-768x510.jpg 768w" sizes="(max-width: 905px) 100vw, 905px" /></figure>
</div>


<p>을목은 하나보다 세개 이상 뭉쳤을때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덩쿨이 하나면 약하지만 여러개가 겹쳤을 때 큰 나무 이상으로 강력해지는걸 생각해보면 됩니다. 뭉치는게 강한게 원래 당연한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천간과 지지의 22개 글자(천간10글자 &#8211;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 지지 12글자 &#8211; 자충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는 제각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뭉치지 못하는 오행도 많습니다. 예를들면 갑목은 그 자체로 강하기 때문에 2개 이상 있을 경우 서로 뭉치지 못하고 오히려 경쟁합니다. 하지만 을목은 뭉칠 수 있습니다. 이 뭉치는 힘에서 강력함이 나옵니다. 을(乙)이 사주 원국에 세개 있는 사람을 복덕수기라고 불렀는데 인덕이 매우 많은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엄청 희귀하기도 하고요.</p>



<p>복덕수기가 성립되는 요건들을 살펴볼까요? 사주 원국에 을목을 3개 이상 갖고 있거나, 을(乙) 일간인 사람이 대운(10년운)과 세운(1년운)에서 을(乙)이 추가로 들어와 3개이상이 되었을 때 복덕수기가 성립됩니다. 혹은 스스로 을(乙)을 가지고 있는데, 을(乙)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어 세개의 합이 완성된다면 복덕수기가 성립됩니다. </p>



<p>사주원국에 복덕수기가 성립이 안됐던 사람이 운이나 주변 사람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복덕수기가 성립됐다면 그 시기에는 인복도 많이 따르고 사회적으로 활동적이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단점이었던 약하고 여린마음이 커버되고 세심한 부분이 매우 강한 장점으로 발현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이 어떻게 들어오느냐,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주변의 환경이 급격하게 변할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을을병존</h3>



<p>그런데 을을을 삼병존에서 을을병존으로 을(乙)이 하나 빠진 상태가 되면 인덕이 급격하게 적어집니다. 을목 자체가 의존성이 강한 성격인데 그 의존성이 부정적인 쪽으로 더욱 심화되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 입장에서는 그런 을을병존의 의존성이 꺼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의존성은 남에게 스스럼 없이 부탁하는 것이라던가, 남의 호의를 당연하다는 식으로 치부하는 태도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생존력이 강하기 때문에 끈질기게 그러한 부탁을 합니다. 이걸 당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결국 주변 사람이 떨어져 나가 고독한 환경에 처하기 쉽습니다.</p>



<p>그래도 을(乙) 하나만 있을 때보다는 생명력이 더 질겨 어떻게든 고난을 잘 헤쳐 나가는 것에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결정하여 홀로 일을 처리하는 독고다이적인 면이 강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p>



<p>그런데 의존성도 있으면서 독고다이적인 부분이 강화된다는건 어찌보면 모순되는 말처럼 들리지 않나요? 어떻게 주변 사람에게 의존하면서도 혼자 있는걸 좋아하게 될까요? 을을병존의 의존성은 스스로의 생존을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결국 자신이 강해지기 위한 과정으로서 의존성을 사용하는 것이지 상대에 대한 의존 자체가 목적이 아닌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독고다이적인 부분도 설명이 됩니다.</p>



<p>흥미로운것은 을을병존을 갖고 있는 본인은 고독한 환경에 있더라도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볼 때 고독해 보이지만 스스로는 이 상태도 괜찮다고 느낍니다. 특유의 생존력 때문에 살기 위해 외로움마저 잊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외로움이 강한 사람일수록 수명이 짧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을목은 생명력이 강합니다. 그렇다면 외로움을 타지 않는게 더 오래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부분을 본능적으로 타고났을지도 모릅니다. </p>



<p>이렇게 외로움을 타지 않는 것은 긍정성과 부정성을 모두 갖고 있는데요. 잘못하면 사회에서 고립된 히키코모리가 될 수도 있지만, 요즘같이 개인화된 시기에는 혼자서도 잘 생활하는 독립의 미덕이 될 수 있습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적천수 구절</h2>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乙木雖柔(을목수유)</strong><br>을목은 비록 여리고 약하다고 하지만</p>
</blockquote>



<p>을목은 그 자체의 힘은 약해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상대의 그 강한힘을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합니다. 복싱에서 카운터 펀치라는 반격기술이 있죠? 상대방이 앞으로 나오는 힘이 강하면 강할수록 내가 상대방에게 더 강력하게 펀치를 날릴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큰 힘을 쓰지 않고서도 말이죠. 이렇게 상대의 힘을 잘 이용합니다.</p>



<p>또다른 비슷한 예시로는 등라계갑(藤蘿繫甲)이 있습니다. 등라계갑은 을목이 높이 오르기 위해 높이 솟은 갑목을 타고 올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갑목이 크면 클수록 그것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높이는 높아집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刲羊蟹牛(규양해우)</strong><br>양을 치고 소를 해체한다</p>
</blockquote>



<p>양을 치고, 소를 해체한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사주의 12지지에서 양은 미토(未)를 의미하고 소는 축토(丑)를 의미 합니다. 미토는 물기가 없는 건조한 땅이고 축토는 물기를 한껏 머금은 축축한 땅입니다. 을목의 생존력은 굉장해서 땅이 건조하건 축축하건 가리지 않고 잘 적응합니다. 반면 갑목은 까다로워서 토 중에서 진토(辰)를 제일 좋아합니다. 갑목보다 더 질긴 생명력을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懷丁抱丙(회정포병)</strong><br>병화나 정화가 천간에 떠 있으면</p>
</blockquote>



<p>을목은 조토(건조한 토)건 습토(습한 토)건 가리지 않는다고 했죠? 화(火)기운인 병화와 정화 또한 가리지 않습니다. 편식하지 않고 다 잘 먹습니다. 정말 대단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跨鳳乘猴(과봉승후)</strong><br>지지의 유금이나 신금을 감당할 수 있다.</p>
</blockquote>



<p>을목은 금에게 극을 당합니다. 극을 당한다는건 상대적으로 힘의 우위에서 제압을 당한다는 것이죠. 지지의 금 종류에는 유금과 신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을목은 자신의 식상에 해당하는 화가 하나만 있으면 그 금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병화건 정화건 말이죠. 화 기운은 금을 극하는 기운이기 때문에 을목이 금에게 공격당하는걸 방어해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병화건 정화건 가리지 않고 잘 사용한다는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虛濕之地(허습지지)</strong><br>지지에 겨울 [수왕절, 水旺節]의 습기가 과하면</p>
</blockquote>



<p>사주 원국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위치인 월지에 자수나 축토가 오게되면 매우 추운 겨울의 날씨로 비유합니다. 을목은 가뜩이나 습기를 품고 있는데 이렇게 추운 겨울이 오게 되면 생명력이 아무리 강해도 생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가지 유의하셔야 하는 부분은 우리나라의 겨울은 건조하지만 사주상의 겨울은 습하다고 가정합니다. 그래서 12월인 자수, 1월인 축토는 사주상에서 습하고 추운 계절로 정의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騎馬亦憂(기마역우)</strong><br>지지에 오화가 있어도 추위가 걱정되며</p>
</blockquote>



<p>이렇게 허습지지의 상황에서는 지지에 따뜻한 오화가 있어도 추위를 방어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때는 천간에 병화나 정화가 또 와줘야 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藤蘿繫甲(등라계갑)</strong><br>천간에 갑목이 있어 이를 의지할 수 있으면</p>
</blockquote>



<p>위에서도 잠깐 등라계갑을 말씀드렸는데요. 을목은 자체의 힘은 약합니다. 넝쿨이 벽이나 기둥같이 타고 올라갈 게 없으면 잘 자라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타고 올라갈 것이 생기면 굉장한 힘을 발휘합니다. 타고 올라가는 대상의 힘을 이용해 마치 자기 힘처럼 만드는 거죠. 드래곤볼 만화를 보신분이라면 최고의 빌런 중 하나인 셀을 연상시키면 됩니다. 셀은 강한 상대를 흡수해서 자기의 파워를 더 강하게 만들어 나가죠. 이렇게 갑목은 가장 좋은 의지처가 됩니다. 타고 올라가기 좋게 높이 솟아있는데다가 자신을 적대자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갑목 입장에서는 을목이 타고 올라오는게 귀찮습니다. </p>



<p>을(乙) 일간(일간이란 사주 원국에서 &#8216;나&#8217;를 나타내는 글자입니다.)인 사람이 갑목도 사주 원국 안에 같이 갖고있게되면 굉장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갑목을 이용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p>



<p>혹시나 을(乙) 일간이면서 자신의 사주 원국 안에 갑목이 없다고 해도, 갑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 힘을 빌리면 됩니다. </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可春可秋(가춘가추)</strong><br>넝쿨이 소나무를 감고 엉켜 오르듯 봄[木]도 좋고 가을[金]도 괜찮다.</p>
</blockquote>



<p>이렇게 등라계갑을 하게되면 위에서 말했던 추운 겨울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뿐만아니라 사주의 가장 중요한 자리인 월지에 어떤 글자가 오더라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일주</h2>



<ul class="wp-block-list">
<li>을축일주</li>



<li>을묘일주</li>



<li>을사일주</li>



<li>을미일주</li>



<li>을유일주</li>



<li>을해일주</li>
</ul>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인물</h2>



<ul class="wp-block-list">
<li><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AC%B8%EC%9E%AC%EC%9D%B8"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문재인(정치인)</a></li>



<li><a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9E%AC%EB%AA%8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이재명(정치인)</a></li>
</ul>



<h2 class="wp-block-heading">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
<li>명리1 운명을 읽다 &#8211; 강헌</li>



<li>명리2 운명을 조율하다 &#8211; 강헌</li>



<li>운명의 해석, 사주명리 &#8211; 안도균</li>



<li>적천수 강해 &#8211; 구경회</li>



<li>춘하추동 신사주학 &#8211; 박청화</li>
</ul>

    <div style="text-align: center;">
        <p class="post-count" style="color: #3E5898; text-align: center; border: 3px solid #D3D3D3; border-radius: 10px; padding: 10px; display: inline-block;">
            <strong><a href="https://cosmonsoda.com" style="color: #3E5898; 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br>2번째 글 마침</strong>
        </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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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갑목 (甲) 일간 일주 사주 특징 &#8211; 희망과 독립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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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코스몬소다]]></dc:creator>
		<pubDate>Sat, 09 Apr 2022 23:23:47 +0000</pubDate>
				<category><![CDATA[10개의 천간]]></category>
		<category><![CDATA[갑목일간]]></category>
		<category><![CDATA[갑목일주]]></category>
		<category><![CDATA[갑술일주]]></category>
		<category><![CDATA[갑신일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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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명리학]]></category>
		<category><![CDATA[사주 갑목]]></category>
		<category><![CDATA[사주팔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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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갑목은 10개의 천간중 첫번째 글자입니다. 원래는 '갑' 이라고 읽지만 갑이 속한 오행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목' 을 붙여 갑목이라고 부릅니다. 한자 甲(갑)모양을 보면 어떤게 연상되시나요? 알려진 바로는 곧게 뻗은 아름드리 나무를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필자는 아름드리 나무도 연상되지만, 남자의 떡 벌어진 가슴도 연상됩니다. 甲이라는 글자 자체도 '갑옷 갑' 자죠. 게다가 글자가 모두 직선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진이죠. 그만큼 남성적이고 강인한 면이 많은 글자가 갑(甲)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bsf_rt_marker"></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tbody>
<tr>
<td style="width: 33%; background-color: #30ba4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colspan="2"><span style="font-size: 18pt; color: #000000;"><strong>갑목<br />(甲木)</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기호</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30ba43; 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36pt; background-color: #30ba43;"> 甲 </span></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사주에서의 위치</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천간</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오행(五行)</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목(木)</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당 음양(陰陽)</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양(陽)</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trong>성격이 유사한 십신(十神)</strong></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편재(偏財)</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상징 이미지</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아름드리 나무, 울창한 숲</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30ba43;" colspan="2"><span style="color: #000000;"><strong>해석 키워드</strong></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초봄의 튀어오르는 성장의 힘</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생동력, 순수함, 낙천성, 어리숙함, 돌발행동, 객기</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자존심으로 뭉친 독립심</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자수성가, 성공, 자존심, 귀찮음, 선두</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남성적 인정욕구</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명예지향, 현실적 성취, 회피, 희망, 부러짐, 좌절</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용두사미</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아이디어 뱅크, 기분파, 마무리 부족</span></td>
</tr>
<tr>
<td style="width: 33%; border-color: #dddddd; text-align: center; height: 30px; background-color: #30ba43;"><span style="color: #000000;"><strong>수평적 리더십</strong></span></td>
<td style="width: 50%; background-color: #f5f5f5; text-align: left; height: 30px;"><span style="color: #000000;">힘의 균형, 충돌</span></td>
</tr>
</tbody>
</table>



<p>안녕하세요 <a class="ek-link" href="http://cosmonsoda.com"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의 현은수 상담사 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p>



<p>저희 코스몬소다는 독자 여러분들이 사주명리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위키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8216;위키&#8217; 형식을 채택한 이유는 해당 정보가 덧붙여지고 편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긴 여정이 되겠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주명리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p>



<p>궁금하신 부분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글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사주명리 위키 프로젝트의 첫번째 글인 갑목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p><p class="last-updated" style="color: #3E5898;"><strong>[ 이 글은 2024년 8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trong> </p>



<h2 class="wp-block-heading">갑목 개요</h2>



<p>갑목은 10개의 천간중 첫번째 글자입니다. 원래는 &#8216;갑&#8217; 이라고 읽지만 갑이 속한 오행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8216;목&#8217; 을 붙여 갑목이라고 부릅니다. </p>



<p>음양으로 따졌을때 양기운에 속합니다. 음기운은 수렴하려는 성질인데 반해 양기운은 발산하려는 성질입니다. 양기운을 가진 갑목은 발산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씨앗 껍질을 까고 나오는 새싹이 발산하는 갑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상징 이미지</h2>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 is-resized"><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1-1024x623-1-e1655280776812.jpg" alt="갑목 일간 일주 사주 특징0" style="width:748px"/></figure>
</div>


<p>한자 甲(갑)모양을 보면 어떤게 연상되시나요? 알려진 바로는 곧게 뻗은 아름드리 나무를 형상화했다고 합니다.&nbsp;필자는 아름드리 나무도 연상되지만, 남자의 떡 벌어진 가슴도 연상됩니다. 甲이라는 글자 자체도 &#8216;갑옷 갑&#8217; 자죠. 게다가 글자가 모두 직선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진이죠. 그만큼 남성적이고 강인한 면이 많은 글자가 갑(甲)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해석 키워드</h2>



<h3 class="wp-block-heading">초봄의 튀어오르는 성장의 힘</h3>


<div class="wp-block-image 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
<figure ><img decoding="async" width="642" height="627"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jpeg" alt="갑목 일간 일주 사주 특징1" class="wp-image-2130"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jpeg 642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300x293.jpeg 300w" sizes="(max-width: 642px) 100vw, 642px" /></figure>
</div>


<p>갑목을 에너지에 비유할 때는 새싹을 떠올리는게 좋습니다. 새싹의 에너지는 초봄에 탁 하고 튀어오르는 성장의 기운입니다. 지구의 자연을 관찰하는 다큐멘터리를 보신 적 있나요? 거기에 자주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씨앗에서 새싹이 나오는 과정을 오랜 시간 동안 카메라로 찍은 후 빠르게 재생하는 모습 말이죠. 스프링처럼 탁 하고 튀어오르면서 새싹이 발아가 되는 바로 그 순간. 초봄의 튀어오르는 성장의 에너지를 잘 나타낸 장면입니다. 용출하는 힘, 생동력 이라고도 부릅니다.</p>



<p>새싹을 좀 더 관찰해보죠. 새싹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생명체입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됐으니 세상의 모든것에 호기심을 갖겠죠? 갓난아이를 생각해보세요. 아장아장 기어가면서 궁금한건 뭐든지 만지고 입에 넣잖아요. 그래서 순수함을 뜻하기도 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자존심으로 뭉친 독립심</h3>


<div class="wp-block-image aligncenter size-full">
<figure class="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484" height="365"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png" alt="갑목 일간 일주 사주 특징2" class="wp-image-2131"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png 484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300x226.png 300w" sizes="(max-width: 484px) 100vw, 484px" /></figure>
</div>


<p>갑목은 자존심이 대단합니다. 남성성이 강한 양의 기운에다 대쪽같은 꼿꼿함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남에게 의존하는걸 싫어합니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것이죠. 의존적인걸 싫어한다는건, 혼자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자수성가의 기운이라는 의미는 이렇게 파생이 됩니다. 사주는 마치 마인드맵과 비슷해요. 하나의 뜻이 또 하나의 뜻을 낳고 그 뜻들이 연결되어 또 다른 뜻을 만들어 냅니다. 혼자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면 자연스럽게 추진력도 강해지게 되겠죠? 추진력이 약해지면 독립하기보다는 의존하려고 하겠죠. 이렇게 강한 추진력은 곧 선두에 서고싶은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남성적 인정욕구</h3>


<div class="wp-block-image aligncenter size-large is-resized">
<figure class="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75"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1.jpeg" alt="갑목 일간 일주 사주 특징3" class="wp-image-2132"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1.jpeg 1024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1-300x198.jpe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1-768x506.jpe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div>


<p>갑(甲)은 양의 기운을 가진 남성성이 강한 글자라고 했습니다. 이말인즉슨 남성호르몬인 <a href="https://namu.wiki/w/%EB%82%A8%EC%84%B1%20%ED%98%B8%EB%A5%B4%EB%AA%AC?from=%ED%85%8C%EC%8A%A4%ED%86%A0%EC%8A%A4%ED%85%8C%EB%A1%A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테스토스테론</a>이 왕성하다고 보면 됩니다. 테스토스테론이 강한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고계신가요?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고, 경쟁에서 이겨 주목받고 싶어합니다. 명예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헬스장에 가보시면 갑목의 특징을 가진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경쟁적이고 남에게 보여지는것을 매우 중요시 하죠. 몸도 딱 벌어져있어 멋있습니다. 자기가 외적으로 멋있어 보였으면 좋겠는 마음이 크니 결국 신체를 가꾸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운동을 하죠. 이것은 남자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자분들도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나오는 분들은 비슷한 성향을 가집니다. 하지만 꼭 몸을 만드는것만이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은 아닙니다. 정치권력을 획득하거나 어떤 집단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것도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정치권과 집단의 리더들 중에도 갑목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p>



<p>또한 자기가 단번에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빠른 길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충분한 숙고 없이 빠르게만 가려고 하면 이리저리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작은 실패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돌파하려는 희망의 특성도 있거든요. 그러나 크게 한번 실패해버릴경우 그 좌절감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태풍이 왔을 때 처음에 큰 나무가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결국 꺾여버리는 모습이죠.</p>



<p>결국 기존의 방법을 하고 다른 방법을 택합니다. 이걸 나쁘게만 볼 수는 없습니다. 다른 방법을 택하는게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그랬죠. 실패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도전하는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라구요. 다른 방법으로 계속 도전하다보면 어떤 길을 결국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갑목이 희망을 갖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만 한가지 방법을 충분히 해본 다음에 다른 방법으로 바꾸는것이 좋겠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용두사미</h3>


<div class="wp-block-image 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
<figure ><img decoding="async" width="963" height="434"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1.png" alt="갑목 일간 일주 사주 특징7" class="wp-image-2136"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1.png 963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1-300x135.pn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1-768x346.png 768w" sizes="(max-width: 963px) 100vw, 963px" /></figure>
</div>


<p>일의 시작은 창대한데 마무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아이디어가 샘솟는 아이디어 뱅크인데 막상 그 일을 시작하면 초반~중반까지는 어찌어찌 하는것 같더니 중후반에 들어서면 급격하게 동력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수평적 리더십</h3>



<p>힘의 균형을 맞추려는 속성 때문에 수평적 조직에는 잘 맞지만 수직적 조직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윗사람에게 조직의 잘못된 점에 대해 의견개진을 하는것은 좋지만, 너무 자주 하게 된다면 자칫 쌈닭이라는 오명을 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기타 특징</h2>



<h3 class="wp-block-heading">외양</h3>



<p>사주에 갑목이 강한 사람들은 외모가 엄청 잘생기거나 예쁜 편은 아니지만 맑고 정직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피부가 약간 푸르스름한 빛을 띄고 있죠.</p>



<h3 class="wp-block-heading">성격</h3>


<div class="wp-block-image aligncenter size-full">
<figure class="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685" height="285"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2.jpeg" alt="갑목 일간 일주 사주 특징4" class="wp-image-2133"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2.jpeg 685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2-300x125.jpeg 300w" sizes="(max-width: 685px) 100vw, 685px" /></figure>
</div>


<p>&#8216;대쪽같다&#8217; 라는 표현이 딱 어울립니다. 자신의 주장을 쉽게 굽히지 않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바른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왕에게 대쪽같이 바른말을 하는 신하를 연상해보시면 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을목과의 관계</h3>



<p>병화(丙)를 반기는 반면 <a aria-label="을목(乙) (opens in a new tab)" href="https://blog.cosmonsoda.com/2558/%ec%9d%84%eb%aa%a9-%e4%b9%99-%ec%9d%bc%ec%a3%bc-%ec%9d%bc%ea%b0%84-%ec%82%ac%ec%a3%bc-%ed%8a%b9%ec%a7%95/"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을목(乙)</a>을 꺼려합니다. 병화는 갑목을 땔감으로 써서 쓰임을 갖게 해주어 반기지만, 을목은 갑목을 타고올라와 귀찮게 하기 때문에 꺼려합니다. 이 말을 인간세계에 적용해볼까요? 나를 갑목이라고 칩시다. 병화는 나에게 일할 기회를 주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을목은 나의 능력을 이용해 자기의 이득을 챙기는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갑갑병존</h3>



<p>갑갑병존(甲甲)의 경우 길흉의 높낮이가 큽니다. 좋을때 엄청 좋고, 나쁠때 엄청 나쁠경우가 많습니다. 몇 가지 이유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큰 나무가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강력한데 2개나 같이 있으니 서로 꺼리는 형국이기도 하고, 돌진하려는 힘이 너무 강해져서 한번 꺾이면 너무나 크게 꺾여버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주 원국이 한쪽으로 쏠려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운의 영향을 크게 받는 이유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갑갑병존이 성립될 경우 의도치 않게 사고를 당하는 확률이 높고, 어린나이에 가족, 친지, 특수관계인과 이별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쩌면 스스로 그런 환경을 무의식 중에 만드는데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기획의 대가</h3>


<div class="wp-block-image aligncenter size-large is-resized">
<figure class="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72"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3.jpeg" alt="갑목 일간 일주 사주 특징5" class="wp-image-2134"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3.jpeg 1024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3-300x197.jpe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3-768x504.jpe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div>


<p>갑목은 생명의 시작이고, 하늘로 쭉쭉 성장하는 힘이기 때문에 성장과 관련된 능력이 좋습니다. 일의 과정으로 비유해 보면 기획과 추진능력이 바로 이에 해당합니다. 어떤 일을 성장시키는데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기획하고 그것을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죠. 누군가를 성장시키는 쪽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래서 교육계열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측은지심</h3>


<div class="wp-block-image aligncenter size-large is-resized">
<figure class="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0" src="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4.jpeg" alt="갑목 일간 일주 사주 특징6" class="wp-image-2135" style="width:748px" srcset="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4.jpeg 1024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4-300x199.jpeg 300w, https://blog.cosmonsoda.com/wp-content/uploads/2022/04/image-4-768x510.jpe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div>


<p>남이 불행하거나 힘든일이 생겼을 때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 강합니다. 측은지심이 강하다보니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정치인이나 시민운동가 중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힘이 없는 사람에게 힘을 보태 균형을 맞추려는 속성이 있어서 수평적인 조직에 잘 어울립니다.</p>



<p>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 너무 크다보니 불쌍한 사람이면 무조건 착한사람일거라고 생각하는 <a href="https://namu.wiki/w/%EC%96%B8%EB%8D%94%EB%8F%84%EA%B7%B8%EB%A7%88"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언더도그마</a>에 빠질 수 있습니다. 사실 불쌍해 보이는 사람중에 비도덕적인 사람도 엄청 많은데 말이죠.</p>



<h2 class="wp-block-heading">적천수 구절</h2>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style-default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甲木參天 (갑목참천)</strong><br>갑목은 하늘을 찌를 듯이 강직하다.</p>
</blockquote>



<p>할말은 하는 스타일의 사람을 연상하면 됩니다. 왕의 권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충언을 하는 신하라던가, 상사가 잘못하고 있다면 남들 눈치 안보고 강하게 뭐라고 하는 부하직원. 이런 대쪽같이 강직한 성격을 말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脫胎要火 (탈태요화)</strong><br>어린 나무가 껍질을 벗으려면(겨울과 봄에는) 화가 필요하다.</p>
</blockquote>



<p>갑목이 더 커지기 위해서는 목화토금수 오행중에 화의 기운이 필요합니다. 화 기운은 갑목 입장에서는 생해주는 대상인 식상에 해당합니다. 갑목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호기심, 탐구심을 화 기운이 제공합니다. 나무가 불에 타면서 열에너지로 바뀌는것을 떠올려보세요. 열 에너지를 이용해 난방도 하고, 요리도 할 수 있으며, 금속도 가공할 수 있습니다. 쓰임새가 많아집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春不用金 (춘불용금)</strong><br>목기가 강한 봄에는 금으로 극해서는 안된다.</p>
</blockquote>



<p>인묘진 월(2,3,4월)의 갑목은 아직 어린 나무입니다. 이때는 경금이 오면 안됩니다. 아직 다 자라지도 않은 나무를 베는 모습입니다. 경금이 필요할 때는 다 자란 큰 나무가 됐을 때입니다. 이 시기는 신유술 월(8,9,10월)입니다. 이때는 경금이 다 자란 나무를 베어서 쓰임새 있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秋不容土 (추불용토)</strong><br>금기가 성한 가을에는 토를 용납하지 않는다.</p>
</blockquote>



<p>신(申),유(酉), 술(戌) 월(8,9,10월)은 금(金) 기운이 강한 시기입니다. 이때 갑목은 충분히 성장한 상태로 잘라지고 다듬어지기 위해 금의 쓰임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 토(土)는 강해진 금 기운을 생해주기 때문에 힘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이렇게 약해진 토가 목(木)의 공격을 받으면 갑목의 뿌리가 되주지 못하고 오히려 땅이 갈라져 버립니다. </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火熾乘龍 (화치승룡)</strong><br>사주에 화기가 많을 때는 지지에 용(辰)이 필요하고</p>
</blockquote>



<p>갑목 주변에 화 기운이 많다는 것은 원국의 밸런스가 뜨거운 쪽으로 기울어졌다는 뜻입니다. 사주에서는 항상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이때는 축축한 습기를 가진 토인 진토가 필요합니다. 진토는 12지지의 동물로 형상화 했을 때 용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화 기운이 많을 때 용이 필요하다고 한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水蕩驥虎 (수탕기호)</strong><br>사주에 수기가 넘칠 때는 지지에 호랑이(寅)가 필요하다.</p>
</blockquote>



<p>위와는 반대로 갑목 주변에 수 기운이 많게되면 원국의 밸런스가 차가운 쪽으로 기울어졌다는 뜻입니다. 이때는 지지에 수를 설기시키는 인목이 있는게 좋습니다. 설기시킨다는 것은 힘을 빨아들인다는 말입니다. 수의 과한 기운을 인목이 쭉 빨아들여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죠. 인목이 1개만 있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1개로도 충분히 많은 수 기운을 설기시킵니다. 인목은 12지지의 동물로 봤을 때 호랑이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수 기운이 많을 때 호랑이가 필요하다고 한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地潤天和 (지윤천화)</strong><br>지지가 윤택하고 천간이 화평하면</p>
</blockquote>



<p>갑목은 충이나 극이 되는걸 싫어합니다. 생이 되는 구조를 좋아하죠. 특히 병화를 생해주거나 임수에게 생을 받는걸 좋아합니다. 또한 같은 갑목과 있는것도 싫어합니다. 뭔가 저 녀석이 나보다 잘날거 같은걸 경계하죠. 을목도 싫어합니다. 을목은 갑목을 타고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고 싶어서 좋아하지만 갑목은 을목이 자기를 타고 올라오는것이 꺼림칙합니다. 그리고 지지에 진토나 인목이 있어야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습니다. 뿌리내리지 못한 갑목은 어딘가 위태롭습니다. 적당한 세기의 경금도 곁에 있어서 투박한 갑목을 다듬어줘야합니다. 엄청 까다로운 조건들이죠? 이렇게 갑목이 잘 자랄 수 있는 까다로운 환경이 갖춰지는걸 지윤천화 라고 합니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strong>植立千古 (식립천고)</strong><br>깊게 뿌리를 내리고 서서 천년의 세월을 굳건히 견뎌낸다.</p>
</blockquote>



<p>위에 지윤천화의 조건이 성립되면 갑목은 뿌리를 곧게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난 것입니다. 이때 천년 이상 살 수 있는 생명력을 발휘합니다. 어떤 생물도 천년 이상을 살기 힘든데, 오직 갑목만이 그렇게 오랜 세월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까다로운 조건만 잘 갖출 수 있다면 엄청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일주</h2>



<ul class="wp-block-list">
<li>갑자일주</li>



<li>갑인일주</li>



<li>갑진일주</li>



<li>갑오일주</li>



<li>갑신일주</li>



<li>갑술일주</li>
</ul>



<h2 class="wp-block-heading">관련 인물</h2>



<ul class="wp-block-list">
<li><a aria-label="김근태(정치인) (opens in a new tab)"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A%B7%BC%ED%83%9C_(1947%EB%85%84)"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김근태(정치인)</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9E%AC%EC%9A%A9" target="_blank" aria-label="이재용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이재용</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A5%98%EC%8A%B9%EB%B2%94" target="_blank" aria-label="류승범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류승범</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86%A1%ED%98%9C%EA%B5%90" target="_blank" aria-label="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송혜교</a></li>



<li><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84%A4%ED%98%84" target="_blank" aria-label="설현 (opens in a new tab)" rel="noreferrer noopener" class="ek-link">설현</a></li>
</ul>



<h2 class="wp-block-heading">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
<li>명리1 운명을 읽다 &#8211; 강헌</li>



<li>명리2 운명을 조율하다 &#8211; 강헌</li>



<li>운명의 해석, 사주명리 &#8211; 안도균</li>



<li>적천수 강해 &#8211; 구경회</li>



<li>춘하추동 신사주학 &#8211; 박청화</li>
</ul>

    <div style="text-align: center;">
        <p class="post-count" style="color: #3E5898; text-align: center; border: 3px solid #D3D3D3; border-radius: 10px; padding: 10px; display: inline-block;">
            <strong><a href="https://cosmonsoda.com" style="color: #3E5898; 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rel="noopener">코스몬소다 상담소</a><br>1번째 글 마침</strong>
        </p>
    </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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